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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에세이/백수일기23

헤어드라이기 외로운 고시원 방에서 유일하게 따뜻한 입김을 불어주는 너. 나는 네가 그냥... 좋다...기보다는.... 고맙다... 스위치를 켜면 따뜻하고 끄면 아무말 없는 너. 그래도 내가 원할땐 윙윙 소리를 내며 항상 따뜻한 말 한마디와 같은 바람을 불어주는 너. 고맙데이~~~ 헤어드라이기 너는 는 익룡의 머리통을 닮은 것 같다. 아니면 오리의 얼굴이 연상되기도 한다. 앗! 실수... 2011. 11. 11.
청춘의 소리  청춘의 소리 끝.. 2011. 8. 2.
집을 지키는, 홈키퍼 백수 홈키퍼=나 2011. 7. 29.
[백수일기]개구리 물갈퀴 몇 십억년만에 인간의 손에서 물갈퀴가 자라난다..그렇게 믿고 있다. 2011. 7. 23.
[백수일기] 엄마는 마징가 Z 쩝.......... 엄마의 손바닥으로 맞아 본 적은 있어도 주먹으로 맞아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억척같은 힘으로 자식을 키워 오 신 엄마의 주먹도 꽤 쎄시리라... 2011. 7. 22.
나는 과연 현란한 드리블로 취업문을 뚫을 수 있을까? 천하의 메시도 어찌할 수 없는 순간이 있다. 나는 과연 현란한 드리블로 취업문을 뚫을 수 있을까? 2011. 7. 20.
내 청춘의 팔할이 잠이다 내 청춘의 반절은 이렇게 흘러간다. 내 청춘의 팔 할이 잠이다. "Her Morning Elegance" from the album The Opposite Side of the Sea written and produced by Oren Lavi http://www.hmegallery.com/ 2011. 7. 20.
다양한 나사를 모아놓은 그림 나사 풀린 내 청춘 출처 : by Boltdepot.com 2011. 4. 10.
재미난 피겨 그림 출처 : www.thepictureofeverything.com 2011.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