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여행기 포스팅 계획
여행기는 이렇게 이어나갈 예정이다. 제목은 임시로 정해 보았다.
★시작하는 글 / 기차레일은 나무젓가락을 닮았다. 내 청춘은?
★1편 / 1일차, 점촌역에서 만난 명예역장 아롱이, 다롱이
★2편 / 1일차, 문경새재에서 만난 300년전 청춘
★3편 / 2일차, 단양 도담삼봉과 함께한 청춘의 순간
★4편 / 2일차,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은 아버지 배처럼 따뜻하더이다
★5편 / 3일차, 부산 태종대에서 파도와 놀다
★6편 / 4일차, 밀양에서 만난(?) 전도연
★7편 / 4일차, 삼랑진역에 내려 청춘을 묻다
★8편 / 5일차, 마산과 통영에서 만난 두 따뜻한 사람
★9편 / 6일차, 순천만 노을에 청춘을 비추다
★닫는 글 / 마지막 여행지, 정읍 투영통닭 따뜻한 오마니 품속
내일로 여행 TIP 포스팅 계획
★내일로 여행, 티켓은 어디에서 끊을까? 각 지역별 혜택
★내일로 여행, 기차안에서의 TIP
★내일로 여행, 총 얼마들었을까?
★내일로 여행, 여행계획 짜는데 도움받은 사이트
★내일로 여행, 역마다 도장을 찍으며 즐기자
등등....
댓글 영역
날씨가 하도 엉당이라...
여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
그래도 풍경은 일품이더라구요.
좋은 여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저도 가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힘찬 하루되세요잉~!
청춘의 솔로여행이 이래서 부럽습니당^^ㅋ
혼자 가신 것 맞죠^^ㅋ
청춘의 솔로여행은 참 낭만적인 것 같아요^^
여행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갖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이셨길 바랍니다.
여행도 가끔씩 떠나면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다녀오면 여독이 장난아지만요^^
내일로 여행 강추입니다.
날씨가 추우니 목도리,장갑 같은 방한도구 잘 챙겨가세요^^
낙심해서 혼자 3일동안 동해안을 여행한적이 있었는데
지금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다시 젊음이 온다면 광부님 처럼 혼자 떠나는
여행을 꼭 해보고 싶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실 것 같습니다.
저도 훗날 이 순간의 추억을 떠올릴 것 같아요.
혼자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로망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