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노트

책은 저마다 우러나오는 맛과 향기가 다르다

by 이야기캐는광부 2011. 7. 20.
반응형


나는 책을 천천히 마신다.
책은 저마다 우러나오는 맛과 향기가 다르다. 
책은 천천히 여유롭게 음미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