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일기] 엄마는 마징가 Z
by 이야기캐는광부 2011. 7. 22. 06:00
집을 지키는, 홈키퍼 백수
2011.07.29
[백수일기]개구리 물갈퀴
2011.07.23
나는 과연 현란한 드리블로 취업문을 뚫을 수 있을까?
2011.07.20
내 청춘의 팔할이 잠이다
2020.09.15 09:39
2020.09.19 11:25
2020.09.19 23:08
2020.09.11 20:30
일상끄적
댓글 영역
예전에 저의 어머니도 ㅋㅋ
우리 부모들은 다 그럴거에요,
어머니는 강하답니다,
더위를 슬기롭게 보내세요,
마음맑은 하루되셔요~!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엄마란 존재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잘 계시죠?
대전은 비가 내릴락 말락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시와요~!
명절이 다가오는데 이 날도 넘어야 할 고비중에 하나고요ㅎㅎ 공감되는 글 잘 읽고갑니다^^
이번 명절도 최대의 고비가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