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도 스펙도 필요없습니다. 오직 기자로서의 열정과
문제의식만 있으면 됩니다. 한경미
디어그룹이 오는 14일부터 개최하는 기자 채용
서바이벌 대회 '나는 기자다 2011'에 도전하십시오.최종 입상자(5명 내외)는 수습기자로 채용합니다. 본선 진출자에겐
삼성갤럭시탭 10.1을 드립니다. 기자를 꿈꾸는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대상 : 대학생 이상
●예선 참가 : 한경닷컴 '나는 기자다(
nagija.hankyung.com)' 코너에 등록
●참가 분야 : 신문부문,방송부문
●제출서류 :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소정
양식) △본인 작성 기사(2000자 이내) 또는 취재
동영상(5분 이내),주제 제한없음
●예선 등록 : 9월14일(수)~23일(금) 오후 6시
●본선 진출자 발표 : 9월28일(수) 총 50명 내외
●오리엔테이션 : 9월30일(금) 한경사옥
●온라인 본선 : 10월~11월 초순(세 차례)
●오프라인 결선 및 발표 : 11월 중 · 하순
●특전 : △입상자 5명 내외를 수습기자로 채용 △결선 진출자는 입사 지원시 서류 · 필기전형 면제 △본선 진출자에게 삼성 갤럭시탭 10.1 지급
●문의 : 이메일 nagija@hankyung.com,전화 (02)360-4030,4125
댓글 영역
기자채용 서바이벌은 나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자의 꿈을 가진 이들에게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재밌네요
기자일에 관심있는 친구가 있는데,
얘기해줘야 겠어요 ^^
나는 가수다의 여파가 여기까지 닿았네요.하하^^
잘할 자신 있는데! ㅜㅜ
있다면 악랄가츠님은 무난히 본선에 진출하실거에요^^
잘 보고 갑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네요. = =;
이런 오디션이 또 있지 않을까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