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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기

청춘 에세이/백수일기

by 이야기캐는광부 2011. 11. 1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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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고시원 방에서 유일하게 따뜻한 입김을 불어주는 너.
나는 네가 그냥...
좋다...기보다는....
고맙다...

스위치를 켜면 따뜻하고
끄면 아무말 없는 너.
그래도 내가 원할땐
윙윙 소리를 내며
항상 따뜻한 말 한마디와 같은 바람을 불어주는 너.

고맙데이~~~

헤어드라이기 너는 는 익룡의 머리통을 닮은 것 같다.
아니면 오리의 얼굴이 연상되기도 한다. 
앗!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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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1.11.11 09:57
    이캐광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신건가요? 혹시 무슨 일이 있으신건 아닌지.
    새로 올라온 글도 왠지 쓸쓸함이 묻어나네요.
    비가 내리고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워진다고 하는데,
    이캐광님 마음만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헤어드라이기처럼, 전기밥통처럼요^^(비유가 좀 이상한가요?ㅎㅎ)
    • 프로필 사진
      ㅎㅎ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아요. 대전도 이젠 더 쌀쌀해지네요. 서울도 많이 추울텐데 감기조심하세요~~
      전기밥통처럼 따뜻한 주말 되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