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 연말이면 고개를 드는 처지별 후회들>
하반기공채 다 떨어진 취업준비생 : '딱 3학년때로 돌아가고 싶다. 더 열심히 할 수 있을텐데'
솔로 : '올해도 혼자였네. 좀더 적극적으로 대쉬해볼걸.'
직장인 : '그때 이직했어야 하는데..'
재수할 위기에 놓인 학생 : '고등학교때 공부좀 열심히 할껄.'
30살 되는 29살 : '아..더 재밌게 20대를 보낼 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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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그래도 후회없는 인생은 존재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츠하크님 내년에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