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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엑스포다리를 멀리 두고 시민공용자전거 '타슈'.
자전거
세상을 보다 천천히
여유롭게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드는
신비한 안경.
자전거는 때론 타는 게 아니라
눈과 마음에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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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실제로 철사로 그림과 똑같은 안경을 만든 아저씨를 본 적이 있어요.^^
답글
저도 어떤 분이 안경자전거 만든 것을 어디서 본 것 같아요.^^
한때 자전거를 즐기던 시절이 있었어요.
뭔가 다가오네요.
답글
요새 자전거에 푹 빠져 있어요.^^
ㅎㅎ생각노트입니다.
잘 보고가요
답글
감솨합니다.^^아주 신나는 주말 되세요~!
ㅎㅎ 자전거는 타본지 10여년이 다 되어 가네요..
참 그땐 자전거가 마음의 눈역할을 제대로 해줬는데 말이죠..
요즘처럼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때 자전거 타고 동네한바퀴 돌고 싶군요.. ^^
답글
제가 요새 자전거에 맛들렸어요 ㅎㅎ
자전거타고 음악들으며 살랑살랑
돌아다니면 재밌더라고요^^
뭔지는 모르겠찌만..
뭔가가 생각이 드는..
잘보고 갑니다~
답글
ㅎㅎ 감솨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저도 대전이라서 타슈를 종종 타요..ㅋ
요즘에 타슈의 매력에 빠지지 못했네요..ㅋ.
답글
오~대전이시군요.ㅎㅎ반갑습니다.
타슈 요새 애용하고 있어요^^
잠시 인사드리러 왓네요.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답글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오호~ 이거 보니 저도 자전거를 다시 한번 타보고 싶네요.
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자전거를 안타본 것 같아요.
답글
저는 요근래에 다시 타기시작했어요.자전거는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내가 아는 사람 같은디? ㅋㅋㅋㅋ정체를 밝혀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