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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대학생들에게 국토대장정을 추천하고픈 소소한 이유 2008년 7월 뜨거운 여름으로 시계바늘은 돌아간다. 쨍쨍한 햇볕아래 해남땅끝에서 서울시청까지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던 나의 두 발. 이마에서부터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던 땀줄기. 함께 걸었던 북극팀의 형,누나,동생, 친구들의 미소, 격려, 함성. 이 모든 것들이 내 청춘을 가슴 뛰게 했다. 그 순간을 결코 잊을 수 없다. 당시에 박영석 대장님과 함께하는 5기 희망원정대에 참가하게 되었던 나. 수많은 대학생 참여프로그램중 꼭 해보고 싶었던 도전이었기에 무척이나 설레었다. 게다가 자비가 아닌 전액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국토대장정이어서 마음 편하게(?) 걸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그런데 아뿔싸! 640km의 국토대장정은 생각보다 무척 힘든 도전이었다. 공원을 거니는 산책이나, 문화유적지를 찾아다니..
새끼사자꿈 꾸고, 다음뷰 황금펜에 선정되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블로그 방명록을 보고 몇 초간 멍하니 있었습니다. 파르르님께서 제 방명록에 남겨주신 다음 글을 보고 말이죠.(파르르님 감사드립니다ㅎㅎ) 제 머릿속엔 다음 문장이 지나갔습니다. '예..제가요?...와......와.......넘 좋다 ㅜㅜㅜㅜㅜ' 그 말로만 듣던 다음뷰 황금펜을 수상하게 되다니, 참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습니다. 정말 펜 색깔이 황금색이네요. 몇 주전에는 제 블로그가 2010 다음뷰 블로거 대상 후보에 오르는 과분한 선물을 주시더니,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이렇게 영광스러운 선물까지 안겨 주시니다니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ㅜㅜ. 이웃블로거 및 모든 방문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제 앙상한 블로그에 싱싱한 고드름(맑고 투명한 댓글)과 잘익은 열매(달콤하고 영양가..
제가 2010 다음뷰 블로거 대상 후보에 오르다니....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아직 총방문자수 10만명도 넘지 못한 제 블로그가 이렇게 후보에 오르다니...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영양 부족한 제 블로그에 단비,햇빛, 비타민c, 건강식품같은 기쁜 소식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다가 올 크리스마스를 쓸쓸하게 보낼지도 모를 제 20대 청춘에 정말 따뜻하고 큰 선물이 아닐 수 없네요. 눈물 나올려고 그래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블로거 분들과 대한민국 전국 각지 방문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만여명의 방문자분들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제 블로그는 탄생하지 못했을 겁니다. 제가 2010 다음뷰 블로거 대상 후보에 오르다니 정말 얼떨떨합니다. 이번 사건(?)은 몇 년전 제가 화장실에서 큰 일 보고 있는데 누가 갑자기 문을 열어버렸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