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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소주 한 잔의 힘 소주 한 잔의 힘 작은 잔에 서로의 기쁨을 서로의 슬픔을 덜어주자는 것이다. 시원하게 톡 털어넣고 기쁨이든 슬픔이든 가슴으로 함께 나누자는 것이다. 그리고 또 서로의 마음을 채워주는 것이다 쓸쓸한 마음이든 기쁜 마음이든 슬픈 마음이든 소주잔은 그 어떤 큰 잔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잘 담아내는 것 같다는.... 개뿔. 적당히 마시고, 취하지 말고, 몸 가눌 정도만 마시기.
블로그야 욕봤다잉~! 드디어 제 블로그방문자수가 20만을 돌파했네요.^^ 짝짝짝. 1년 6개월이 걸렸네요. ㅋㅋ 남들은 빠르면 2~3개월 느리면 1년만에 돌파하던데 말이죠. 느릿느릿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달팽이같은 제 블로그가 측은하면서도 사랑스럽네요. 전국 팔도에 살고 계시는 완전 소중한 이웃님들, 방문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잉~~~!! 여러분의 귀중한 댓글과 방문으로 제 블로그는 행복해졌답니다. 제가 드릴 건 없고, 기념으로 와인한잔씩 따라 드릴께요~!ㅋㅋㅋ^^; 그동안 고시원 코딱지만한 방에 앉아 블로그에 글을 쓰던 추억이 쉬리릭 지나가네요. 블로그를 하다가 심심하면 책도 읽고, 아이디어를 찾느라 고심했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이렇게요. ㅎㅎ 유명한 블로거분들을 보면 방문자수가 100만은 훌쩍 넘기시는 분도 계 시..
내가 내 블로그에 쓰는 편지 내가 내 블로그에 쓰는 편지 TO 고생한 내 블로그 블로그야. 아니 뭐라고 불러야 되나. 이야기캐는광부의 블로그야, 안녕. 크리스마스 이브에 별의별 편지를 써본다. 그냥 넋두리라고 생각해도 좋다. 편지는 사람한테만 쓰는 편인데, 너에게 편지를 쓴다. 우리 엄마가 통닭에게 편지를 쓴 이후로, '블로그' 너에게 또 한번의 특별한 편지를 써보련다. 너와 본격적으로 동거(?)한지도 벌써 1년이 되었구나. 네가 한글을 모르더라도 그냥 쓰련다. 내 글을 못알아들을망정, 내 마음은 전달되리라 믿는다. 개설은 2009년도 7월에 했는데, 계속 방치했다가 본격적인 활동은 2010년 2월부터였지. 처음엔 블로그가 뭔지 몰랐어. 남들 하길래 나도 시작한건데, 네가 이렇게 큰 의미를 가져다 줄 줄은 몰랐다. 그저 고속버스 옆..
26일 생일축하메세지를 받아보니 참 좋더라 26일이 제 생일인데 새벽부터 일찍 축하메세지가 오네요. 참 이런게 삶의 소소한 기쁨이자 보람입니다. 모두에게 고맙고 싸랑합니다잉^^ 불알친구로부터....짧고 굵은 메세지 ^^ 울 친누나부터...제 미래에 대한 걱정이 담겨있군요. 같은 과 후배로부터....짜식 고맙데이~! 하루 전날에 벌써 축하메세지를 보내신 울 어머니ㅜㅜ 미역국 못 끓여줘서 맘이 그러시답니다. 오마니 ㅜㅜ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물보다는 따뜻한 메세지 한통이 삶을 훈훈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