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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아

2017 독서노트(59)나는 왜 엄마에게 화가 날까(김반아, 박범준 지음) 제74회 독서모임 산책에서 책를 읽었다. 이 책은 '상처를 주고받는 엄마와 딸을 위한 치유프로젝트'라는 부제를 달았다. 책은 가깝고 가장 친한 관계인듯하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싸우고 갈등으로 얽히는 이 땅의 엄마와 딸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다. 그 이유는 뭐고 해결책이 뭘지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엄마와 딸 말고도 다양한 인간관계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치유법이 담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새끼줄처럼 꼬여있는 감정줄을 어떻게 풀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공감이 갔던 부분은 '그 사람의 고유한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이라는 대목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 점이 참 어렵다. 어떤 사람의 모습을 볼 때 겉만 보고 속을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말도 마찬가지다. 말의 본뜻..
제74회 대전독서모임 산책-선정도서 <나는 왜 엄마에게 화가날까> 제74회 대전독서모임 산책선정도서 . 많은 관심 바랍니다.^^ 책소개:생애 최초의 인간관계인 엄마와의 관계는 평생 살면서 겪게 되는 심리적 문제와 가장 많이 연관되는 근원적 경험이 된다. 감성에 상처를 입은 엄마는 자녀를 감정줄로 옭아매면서 서로를 독립적으로 분리하지 못하는 관계를 만든다. 《나는 왜 엄마에게 화가 날까》에서는 엄마와의 의존적 관계로 힘든 사람들을 위한 치유 방법을 모색한다. 특히 부모와 자녀의 관계 중에서도 상처에 더욱 민감하고 감정줄이 되물림되는 데 큰 영향을 주는 엄마와 딸의 관계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감정줄을 잘라내고 자존감을 회복하여 새로운 존중 관계를 시작하는 방법을 제시한다.출처 : YE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