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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4월 25일 대전독서모임 산책, 정민석<해부하다 생긴 일> 김영사 일 시 : 2016년 4월 25일(월) 오후 7시 30분 장 소 : 여행문화센터 산책(라푸마둔산점 2층) 선정도서 : 정민석 회 비 : 5,000원(커피&다과) 감자탕을 먹으면서 사람의 뼈를 생각하고, 조직학 시간에 현미경을 보다가 그대로 잠이 들고, 고정액과 시신 냄새로 코가 마비되어도, 의사의 길을 선택한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눈물과 열정의 해부학 수업이 시작된다! 10여 년에 걸친 노력 끝에 3D 인체지도 ‘비저블 코리안’ 완성, 국제 학술지에 만화 논문 발표 등 해부학의 지평을 넓힌 세계적 권위의 해부학자, 30년 동안 해부학의 한 길을 묵묵히 걸어온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민석 교수. 가장 유쾌하고 기발한 해부학 전문가인 그가 들려주는 우리 몸과 의학의 세계. 만화로 재미있게 읽는 흥미..
평범한 청춘이 책<안철수의 생각>읽으며 밑줄그은 문장 얼마전 계룡산 계곡물에 발 담그고 책을 읽었다. 다 읽지 못한 부분은 집에 와서 마저 읽었다. 드디어 안철수가 대외적으로 대선출마 선언을 하는 것인가하는 놀라움반 기대반의 감정으로 책장을 펼치는 순간! 서문을 보니 책을 출간한 이유가 담겨 있다. "내게 기대를 거는 분들이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해야 하고, 내가 가진 생각이 그분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것인지 또 내가 그럴 만한 최소한의 자격과 능력이 있는지를 냉정하게 판단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책 서문에서 안철수의 말- 역시 안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기대'란 '안철수의 정치판 진출 혹은 대선출마'일 것이고, '그분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것'인지란 '내가 과연 정치를 잘 할 자질을 갖추었는가'라는 속뜻이 담겨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