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정은

북한 김정일이 놓치고 있는 인간의 존엄성 - 책<정의란 무엇인가>를 다시 읽으며- 어제 북한의 연평도 포탄 공격으로 2명의 해병대원들이 전사하고 많은 민간인들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북한의 시커먼 정치적인 꿍꿍이 때문에 두 해병대원의 소중한 목숨이 우리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분노의 주먹을 불끈 쥐고 북한 김정일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아들 김정은이 똑같은 죽음을 당한다면 당신의 마음은 어떻겠소? 당신들에게는 밥먹듯이하는 대남도발일지 몰라도, 그로 인해 죽은 우리 장병들 가족들의 가슴은 정말 찢어지고 있단 말이오!' 저는 김정일을 비롯한 북한의 군지도자들에게 책에 나오는 칸트의 철학을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다음에 이어질 칸트의 철학이, 북한 군지도자들이 놓치고 있는 가장 본질적인 부분을 꿰뚫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놓치고 있는 본질적인 부분이란 바로 '인간자..
북한 연평도 공격소식 전해준 어머니 전화에 화들짝! 오후 4시가 넘어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전북에 살고 계시는 오마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기욱아, 뉴스봐라. 지금 난리났다" 저는 잠결에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 "무슨 말씀이세요? 으응.. 고시원이라 tv없..어..요.." tv고 뭐고 잠이 와서 건성으로 대답했지요. "거기 tv없냐? 북한이 공격했대. 지금 윤호 업고(제 친누나 아들) tv보고 있다."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이게 또 무슨 일인가 하고 말이죠. "예...????" 저는 후다닥 전화를 끊고 네이버에 접속했습니다. 어머니 말은 사실이었습니다. 북한이 민간인이 사는 곳에 폭격을 하다니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연평도에 연기가 타오르는 사진을 보는 순간, 잠이 번쩍 깨버렸지요. 북한군이 23일 오후 2시34분 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