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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너머꿈

고도원의 책<잠깐멈춤>, 밑줄그은 문장들 고도원의 책, 밑줄그은 문장들 고도원씨의 책을 읽으며 내 영혼의 꽃밭을 거닐었다. 영혼의 꽃밭이라는 표현은 이 책의 표지에 쓰여 있는 단어다. 영혼의 꽃밭이라는 단어에서는 왠지 향기가 난다. 이 책의 글귀들도 마찬가지다. 삶의 향기가 진하게 코끝을 간질인다. '잠깐멈춤'이라는 말을 실천하기는 참으로 어렵다. 무엇이든지 바쁘게 움직이지 않으면 하루가 허전한 세상이고, 뒤쳐지는 삶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바쁠수록 잠시 멈추고 힘들수록 지친 마음을 돌볼 수 있다면 언제나 인생은 좋은 시작'이라고 책은 말합니다. 향기나는 문장들을 밑줄 그어 봤습니다. 일생중 적어도 하루는 가슴이 뜨겁게 뛰어야 합니다.특히 청년기에는 반드시 그런 날이 있어야 합니다.'불타는 열정'이 가슴에 지펴지면 인생이 달라집니다.그러나 그 ..
고도원 선생님, 지금 이 순간 가슴뛰는 일은 무엇입니까 2년전이었을까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서울의 어느 한 교회에서 고도원 이사장님의 강연을 들은 날이 말이죠. 2년후인 9월 7일, 이번엔 대전 한남대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리더스콘서트(주최:한국언론진흥재단, 조선일보)에서 그분을 다시 만났습니다. 참으로 가슴 벅차고 설레이는 일이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 강연이 펼쳐지고 청중들의 질문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때 저도 용기를 내어 질문을 드리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쿵쾅.쿵쾅. 첫번째 질문을 던졌던 한 여학생에 대한 답변이 끝나고.. 저는 에라모르겠다하고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지목해주길 바라면서도 지목하시지 않았으면 하는 묘한 심리!!!^^;이것은 바로 질문울렁증. 그런데!!! 사회자인 명노진씨께서 저를 지목하는 것이 아닙니까?쿵쾅.쿵쾅....쿵쿵쿵쿵쿵.....
고도원 꿈은 이루어진다 강연 이야기 - 꿈은 츄잉껌처럼 단 맛이 난다. 장소 : 서울 왕십리 무학교회 강연자 : 고도원 이 날은 비가 내렸다. 요즘에도 비가 올 때면 그 때 가슴을 촉촉히 적시던 고도원의 꿈강연이 생각난다. '꿈너머 꿈'이라는 화두를 던져준 고도원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다음은 그의 강연에 나온 키워드와 개인적인 감상 이야기이다. 첫번째, 돈 물론 꿈을 이루는데 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두번째, 말 말 한마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인생은 달라진다. 어느날 조지볼트라는 사람은 호텔에서 일하면서 행색이 남루한 한 할아버지를 맞이하게 된다. 그 할아버지는 그 청년에게 방이 있냐고 물었고, 청년은 방이 다 나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청년은 그 할어버지가 돌아서자 그 축처진 뒷모습을 보았고 대뜸 이렇게 말한다, "손님! 제가 묶고 있는 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