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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2018 독서노트(115)그림책과 노란우산 고향친구가 마트를 개업했다고해서 경기도 광주에 들렸다가 대전에 도착. 서구 복수동에 있는 그림책 카페에 들렸다. 책이라고 하면 보통 활자로 가득찬 모습을 떠올린다. 그런데 그림책은 상상할 수 있는 여백을 종이마다 남겨놓은 것 같다. 읽고 나면 마음을 가득채워주는게 그림책인 것같다. 오늘 그림책을 읽어보니 눈에서 머리로 가는게 아니라, 눈과 마음으로 동시에 느낌들이 전해졌다. 그림책은 머리보다 마음에 오래 머문다. 그림책은 어떤 예쁜 풍경같다. 바라보기만해도 좋은. 그러다 문득 떠오로는 어떤 감정들같다. 그림책은 활자로 가득 찬 책 못지 않게 많은 이야기거리를 준다. 또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준다. 그렇다고 복잡하게 고민하며 읽지 않아도 되는게 그림책 인것 같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되는 것 같다. ..
대전 그림책카페<노란우산>최재경 대표가 추천하는 그림책은? 제86회 독서모임 산책 휴먼라이브러리! 독서모임 산책이 10월 8일 그림책카페 최재경 대표를 사람책으로 모셨다. 그림책 카페은 서구 복수동 초록마을 3단지 앞에 있는 30여평의 그림책공간이다. 이곳을 방문하면 다양한 종류의 그림책이 가진 매력에 푹 빠질 수밖에 없단다. 주인장인 최재경 대표는 노란우산을 찾는 고객들이 좋아하는 키워드를 말하면 그에 맞는 그림책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이날 최재경 대표는 , , , 등 가지각색의 그림책을 직접 가져와 읽어줬다. 최재경 대표가 추천해준 그림책 중 이라는 그림책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은 책장마다 그려진 그림과 책갈피 끈을 연결하면 재미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예를 들면 이런식이다. 그림책 표지에 그려진 리듬체조 선수(?)가 들고 있는 봉을 잘 보시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