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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SNS 신년 이벤트]2012년 대전, OOO이면 좋겠네, 많이 응모하세요 제가 살고있는 대전광역시가 운영하고 있는 공식블로그. '나와유 오감만족이야기'에서 SNS신년 이벤트를 하네요. 재래시장 상품권부터 대전동물원 이용권까지 유용한 경품들이 준비되어 있군요. ^^ 한번 응모해보시길..! 내일은 해돋이를 보러 가시는 분들도 많겠군요.^^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잉~! 신년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대전광역시 공식 블로그 “나와유의 오감만족 이야기”와 함께하는 SNS 신년 이벤트 2012년 대전, ○○○이면 좋겠네! 하나! 대전광역시 공식 블로그의 “2012년 대전, ○○○이면 좋겠네!” 이벤트 공지에 댓글과 함께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댓글 예제) "2012년 대전, 행복했으면 좋겠네!" daejeonstory@gmail.com * ○○○은..
염홍철 시장의 책'다시 사랑이다', 따스한 벙어리장갑을 닮다 찬 바람이 몰래 몰래 새어드는 제 고시원 방. 이곳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그 손님은 바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님의 책 '다시 사랑이다'입니다. 사람을 맞이하기에는 너무 좁지만, 수많은 책들을 맞이하기엔 넉넉한 제 방입니다. 흰 눈밭위에 '사랑'이라는 글자를 새긴 듯한 책표지. 저도 모르게 눈길을 걷듯, 책속으로 걸어 들어갔지요. 벙어리 장갑처럼 따스한 '삶의 깨달음'이 담긴 책 이 책은 염시장님이 그동안 써 온 '월요일 아침편지'를 엮어 낸 것입니다. 책속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일수 있는, 벙어리장갑을 닮은 그의 아침편지들이 담겨있습니다. 벙어리장갑에 대한 그의 생각처럼 말이죠.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끼리 온기를 나눌 수 있었던' 벙어리장갑이야말로 멋진 장갑이 아닌가, 다섯 손가락이 각자 추위..
허허당 스님을 뵙고, 마음그릇에 향기를 담다 3월 8일, 허허당 스님이 209회차 백북스 강연(http://www.100books.kr)을 위해 대전에 오셨다. 강연장 곳곳, 마음에 꽃피는 소리가 들려왔다. 스님의 말씀과 사람들의 작은 깨달음이 마주하며 빙그레 웃었다. 스님은 세상밖에 나오면 마음이 자주 아프다고 하셨다.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다보면 고통의 소리를 많이 듣기 때문이다. 스님께서 물으신다. '산다는 게 참으로 힘들고 아프지요?' 절로 고개가 끄덕였다. 가슴이 먹먹했다. 나도 요즈음에 가슴이 아팠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뜻때로 되지 않는 돈 그리고 힘들게 고생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울컥했다. 스님은 저마다 가슴속에 지닌 슬픔을, 시낭송을 통해 어루만져 주셨다. 직접 쓰신 시 구절을 읊으며, 사람들도 따라 읽도록 했다. 괜..
대전시장 염홍철, 그가 페이스북을 즐기는 까닭 다음 글은 TEDxDaejeon 공식블로그에 먼저 실은 글( http://tedxdaejeon.tistory.com/45)을 다시 편집해서 올린 글입니다.^^이 곳에 다시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2월 26일 TEDxDaejeon 행사가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치뤄졌는데요. 그 날 시장님이 연사로 서주셔서 대전의 문화,과학,디자인에 대한 가치있는 이야기를 나누어주셨습니다. 3월 2일, TEDxDaejeon 오거나이져인 홍선배님, 영환, 현송군이 4일만에 다시 찾아뵈어 행사에 대한 소감 및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3월 2일, TEDxDaejeon 오거나이져들이 대전시청에서 염홍철 시장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이 날 시장님을 뵌 곳은 10층 시장실이었는데요, 이곳에서는 귀에 익숙한 영화음악 0ST..
대전의 김탁구, 성심당 임영진대표님을 만나다 2월 8일, 대전 성심당 임영진대표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사실 오늘 대표님을 찾아뵌 것은 2월 26일에 있을 TedxDaejeon 연사섭외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대표님게서 흔쾌히 연사로 서주시겠다고 하셨습지요. 여기 그 에피소드를 잠깐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성심당. 그 곳은 평범한 빵집이 아닙니다. 56년의 세월동안,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전시민들을 위해 빵을 구워 온 역사깊은 곳이지요. 그 56년의 시간동안, 오븐에서 구워졌을 성심당안의 이야기. 저는 그 이야기를 찾으러 나섰습니다. 이 곳이 바로 성심당입니다. 구수하고 달콤한 빵향기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곳이지요. 뜨끈뜨끈한 빵이 만들어지면 종을 쳐서 사람들에게 알린다고 합니다. 무제한 시식코너도 있어서 대전시민들은 언제든 맛을 볼 수 있습..
2nd TedxDaejeon이 2월 26일 찾아옵니다
김제동은 온 힘으로 우리들게 달려온다 여기는 김제동 토크콘서트 시즌 2(대전 편, 1월 29일)현장입니다. ^^ 김.제.동. 그가 청중들에게 달려옵니다. 거의 마지막즈음에 자신의 얼굴이 담긴 브로마이드를 들고 달려옵니다. 한 쌍의 부부에게 선물로 주려고 말이죠. "제 브로마이드를 집에 걸어 두시고, 내가 정말 멋진 남편과 살고 있다고 느끼시라는 의미입니다." ㅋㅋㅋㅋㅋㅋ브로마이드 사진을 여기서 못보여드려서 참 안타깝습니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ㅋㅋㅋㅋㅋ'를 가장 많이 쓰는 날이네요. 그가 달려옵니다. 힘차게..힘차게...온 힘으로 달려옵니다. 이렇게요. 마지막 사진은 지켜주지 못했습니다.ㅜㅜㅜ^^;제동이형 죄송해요. 김제동. 그는 항상 이렇게 온 힘으로 달려와 대중과 소통하는 사람입니다. 왼 손엔 웃음을 오른 손엔 감..
공룡들과 김삿갓에게도 첫 눈이 내렸겠지요? 다음 글은 제가 LG디스플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oungdisplay/60119762734) 에 실었던 글입니다. 대전에 눈이 많이 내리고 있네요. 다시 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살짝 편집해서 다시 올립니다.^^ 하얀 눈이 내리니, 별의별 눈 이야기를 해볼까요? 안녕하세요. 흰 눈처럼 순수하지 못한 남자 이야기캐는광부 김기욱입니다. 지금 대전에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이 세상에 첫눈이 온 것은 언제일까요? 공룡이 살았던 시대에도, 인류가 아직 나무와 땅을 오가던 영장류였을 때도 첫눈은 내렸겠지요. 저희 외할머니가 꽃다운 처녀였을 때도, 아버지가 초등학교 개구쟁이였을 때도 첫눈은 어김없이 찾아왔을 겁니다. 200여 년 전에, 조선시대의 방랑시인 김삿갓도 눈 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