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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기자

졸업생이 전하는,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50가지-2편- 졸업생이 전하는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50가지 두번째 시간입니다. 졸업한지 6일이 지났네요. 50가지를 언제 채울까 고민도 들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대학생때 할 수 있는 일이 꽤 많더군요. 그 만큼 20대가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걸 말해주는 것이지요. 각설하고 15번째 이야기부터 들어갑니다. 15. 한번쯤 국토대장정을 떠나보세요. 참 배울 것이 많습니다. 제가 처음 해남에서 서울시청까지 640km 국토대장정을 떠난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두 가지 였습니다. '야, 군대에서 행군 그렇게 했는데 밖에 나와서도 행군할래?','와, 대단하다. 나도 하고싶은데..잘 다녀와' 물론 힘든 일이지만, 왠지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과연 걸어서 국토를 종단하는 것이 가능할까하는 호기심도 들었습니다. 저..
대학생기자인 나를 돕는 취재도구 5형제! 대학생기자라는 가슴뛰는 이름을 달고 취재하러 가기 하루 전날이다. 지금 글을 쓰는 시간은 새벽 12시 33분.몇 시간 후면 충남 보령으로 꿀벌취재를 떠난다. 벌써부터 취재울렁증으로 가슴이 두근두근되기 시작한다. 취재울렁증은 배를 탈때의 멀미보다는 덜하지만, 짝사랑하는 여자앞에서의 두근거림 그 이상으로 내 심장을 괴롭힌다. 그런데 어쩌랴! 시간은 다가오고 취재약속은 꼭 지켜야 하니 말이다. 이미 정해진 이상, 취재하기전에 만발의 준비를 해야한다. 취재계획서부터 취재도구까지 모두 챙기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진다. 올해 들어 학생기자를 하면서 나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다. 바로 아이폰과 그 친구들이다. 내가 취재하러 다닐 때마다 꼭 따라다니는 고마운 녀석들이다. 이 녀석들과 함께라면 세상 그 어떤 ..
대학생기자 활동을 통해 배운 점 3가지는 무엇일꼬? 요즈음 대학생들에게 하나쯤의 대외활동은 필수가 되어버렸다. 누군가는 스펙을 쌓기 위해, 또 누군가는 자신의 꿈과 관심사를 위해 대외활동을 하곤 한다. 나도 무언가 특별한 경험을 쌓고, 나만의 강점을 계발하기위해 대외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2년 전 군제대후 '과연 무엇을 해야 남과 나 자신을 차별화를 시킬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 답은 대학생 기자였다. 평소 책읽고 글쓰는 일을 좋아했던 터라 무작정 대학생 기자활동에 지원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생 기자 활동을 하면 왠지 글쓰기를 단련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내 진로에 대한 힌트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적어도 대학생기자활동을 하며 배운 점 3가지가 내 자신을 살찌워 줬기 때문이다. 하나, 생애 첫 인터뷰에서 경청하는 자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