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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마둔산점

소설가 한창훈과 함께하는 여행콘서트, 그 현장속으로 1월 28일, 공주에 다녀왔다가 부랴부랴 라푸마둔산점으로 향했다. 이곳 2층 북까페에서 소설가 한창훈과 함께하는 여행콘서트와 더불어 홍미나 원장님의 가야금 공연이 열렸기 때문이다. 카메라가방을 달랑달랑 메고, 둔산점 매장 2층으로 들어섰다. 두리번두리번거리고 있는 찰나, 한창훈 소설가를 발견! 키카 크시고, 날카로운 눈매에 카리스마가 넘치시는 얼굴이었다. 그와 반대로(?) 단아한 미소가 아름다우신 홍미나 원장님이 한쪽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다. 이렇게 외모가 다른(?) 두 분이 오늘 여행콘서트를 이끌어주신다니 무척이나 설레었다. 얼른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보자. ▲ 라푸마 둔산점 주인장이신 이상은님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겨울날, 따뜻한 가야금 선율속으로 라푸마둔산점의 주인장이자 산악인이신 이상은님..
가수 박강수, 강제윤 시인의 여행콘서트에서 만난 여유 깊어가는 가을. 심란했던 마음도 조금씩 가라 앉힐겸,가을의 감성을 두드리는 여행콘서트에 다녀왔다. 포크가수 박강수씨와 섬순례자 강제윤 시인의 하모니가 돋보였던 여행콘서트!요새 블로그 활동이 뜸해졌지만, 이날의 풍경과 만남만큼은 블로그에 기록해 두고 싶었다. 이번 콘서트는 10월24일 저녁 대전시청역 근처에 있는 라푸마 둔산점 2층 북까페에서 열렸다.사람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었고,아리따우신 가수 박강수씨께서 자신의 CD에 사인을 하고 계셨다. 북까페 한 켠에는 강제윤 시인의 최근작 '어머니전'이 가지런히 쌓여 있었다. 그 옆에는 오누이처럼 박강수씨의 음반들이 판매용으로 진열되어 있었다.하나 사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자취생의 생활비 부족으로 구입하지는 못했다. 음반 제목이 이쁘다. '소녀'.기타를 손에 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