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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2018 독서노트(116)리본, 아드리앵 파를랑주 그림책 카페에서 결국 샀다. 아드리앵 파를랑주의 . 보림출판사의 그림책이다. 처음 책장을 열면 노란 책갈피끈에 주목하시길. 책갈피끈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니! 보통 책갈피끈이 책의 윗부분부터 붙어 있는데, 이 그림책은 반대편에 붙어 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이 책갈피끈이 마법을 부린다. 이 그림책을 처음 펼칠 때의 신선함과 재미, 감동을 생각한다면 이런 후기를 남기는 게 죄송스럽다.그림책을 처음 펼칠 때의 감동을 빼앗는 것 같아서... 그래도 블로그에 남기지 않고는 배길 수 없어서 2~3장만 담아봤다. 그림책을 열어 책갈피끈을 아래로 늘어뜨렸을때 비로서 그림책의 표지가 완성(?)된다. 이 그림책은 표지부터 시작한다. 꼬리가 노란, 노란 생쥐. 상상속의 생쥐가 참 귀엽다. 내가 별똥별을 손으로 잡..
대전 그림책카페<노란우산>최재경 대표가 추천하는 그림책은? 제86회 독서모임 산책 휴먼라이브러리! 독서모임 산책이 10월 8일 그림책카페 최재경 대표를 사람책으로 모셨다. 그림책 카페은 서구 복수동 초록마을 3단지 앞에 있는 30여평의 그림책공간이다. 이곳을 방문하면 다양한 종류의 그림책이 가진 매력에 푹 빠질 수밖에 없단다. 주인장인 최재경 대표는 노란우산을 찾는 고객들이 좋아하는 키워드를 말하면 그에 맞는 그림책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이날 최재경 대표는 , , , 등 가지각색의 그림책을 직접 가져와 읽어줬다. 최재경 대표가 추천해준 그림책 중 이라는 그림책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은 책장마다 그려진 그림과 책갈피 끈을 연결하면 재미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예를 들면 이런식이다. 그림책 표지에 그려진 리듬체조 선수(?)가 들고 있는 봉을 잘 보시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