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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청춘들을 힐링시키는 영화속 명대사 BEST 요새 TV프로그램 를 즐겨본다. 뭐랄까. 보고 있으면 내 마음도 함께 치유되는 기분이랄까. 무언가 치료되고 있는 기분이어서 참 좋다. 이는 영화속에 나오는 명대사들을 듣고 있어도 마찬가지다. 어느 순간에 명대사들은 가슴을 울리기 시작하고, 무언가 벅차오르게 한다. 때로는 영화속 명대사들을 통해 희망, 용기, 자신감 등을 느끼기도 한다. 이것들이 내가 영화속 명대사들을 또 다른 힐링캠프라고 생각하는 이유다. 많은 영화들중에 20대 청춘들의 마음을 힐링시켜줄 명대사들을 뽑아보았다.(영화평점은 순전히 주관적인 것이다. 이 글에 나오는 왠 만한 영화는 대부분 내 마음속에서 별 다섯개다.^^;;) 1. 죽은 시인의 사회 - 대한민국 교실감옥에서 키팅같은 선생님을 목놓아 기다린 적이 많았다 죽은 시인의 사회 (19..
연말이면 영화 '박하사탕'의 영호가 생각난다 연말이면 내 가슴속에는 이런 외침이 들려온다. "시간을 돌리고 싶다." 한 해를 열심히 산 것 같으면서도, 한쪽에 고개를 드는 '후회'라는 감정때문이리라. 사람마다 후회의 종류는 다를 것이다. 하반기공채 다 떨어진 취업준비생 : '딱 3학년때로 돌아가고 싶다. 더 열심히 할 수 있을텐데' 솔로 : '올해도 혼자였네. 좀더 적극적으로 대쉬해볼걸.' 직장인 : '그때 이직했어야 하는데..' 재수할 위기에 놓인 학생 : '고등학교때 공부좀 열심히 할껄.' 30살 되는 29살 : '아..더 재밌게 20대를 보낼 걸...' ...등등. 내 가슴속에서 들리는 후회의 목소리는 이것. '영어공부좀 열심히 해놓지..안하고 뭐했을까.' 이 몹쓸 감정 '후회'. 연말이면 누구나 한번쯤 '후회'라는 감정위로 소주를 들이 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