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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

2월 대전독서모임 산책 후기, 지미 리아오의 별이 빛나는 밤을 읽고서 "내게도 친구가 몇 명 있지만, 여전히 알 수 없는 외로움을 느낀다." 지미 리아오의 책에는 페이지가 없다. 그러다보니 2월 29일 라푸마둔선점 여행문화센터 산책에서 열린 독서모임이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다. 감명깊은 구절을 찾으려면 책을 한번이라도 더 펼쳐봐야 했다. 숨바꼭질을 하며 어딘가에 숨은 동무를 찾는 열심히 찾는 기분이랄까. 이 책은 그림과 짧은 문구로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우리는 누구나 외롭다'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외로움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책속의 주인공인 소녀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던 이웃집 소년을 만난다. 소년과 함께 어릴 적에 할아버지와 살던 산속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다녀와서 소년은 홀연히 떠나고 만다. 아무 말 없이. 소녀는 소년의 집을 찾아간다. 소년의 ..
2월 독서모임 산책 모임 공지, 책 별이 빛나는 밤 선정도서 : 지미 리아오, 별이 빛나는 밤일시 : 2월 29일(월), 오후 7시 30분장소 : 여행문화센터 산책(라푸마둔산점 2층)참가비 : 5,000냥 이번 2월 독서모임 산책은 설연휴로 인해 늦어졌어요.놀러오세요~! 책 은? 미국과 유럽 전역에 번역 출간된 최고의 크리에이터 동양의 상뻬, 지미 리아오 신작! 그때. 미래는 아득히 먼 데다 아무런 모양이 없어서 몽상 속에서도 그것을 뭐라 불러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궁금해진다.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가 나에게 와줄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영화「별이 빛나는 밤」 CGV무비꼴라쥬 개봉! 장 자크 상뻬에 비견되는 걸출한 일러스트레이터 지미 리아오의 신작이다. 작가는 환상적인 그림과 빼어난 이야기로 ‘그림책은 아이들만 보는 것..
반짝 반짝 날개달린 작은 별, 별이 빛나는 밤 나는 새장안에 갇히 작은 새 같다.아득히 멀고 넓은 하늘을 향해 날기를 갈망하는. -별이 빛나는 밤, 지미 리아오 / 몇 쪽인지 모른다. 이 책에는 쪽수가 없다- 밤새 그 애의 창에서 새어나오는 빛은때로는 어두운 밤바다 위의 등대 같고,때로는 인간 세상에 떨어진 별 같다. -별이 빛나는 밤, 지미 리아오 / 몇 쪽인지 모른다. 이 책에는 쪽수가 없다- 진한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면, 곧바로 가장 아름다운 별밤을 바라볼 수 있다. -별이 빛나는 밤, 지미 리아오 / 몇 쪽인지 모른다. 이 책에는 쪽수가 없다- 일을 마치고 자취방에 들어왔다. 방바닥에 차가운 얼음같은 낙엽이 깔려 있었다. 보일러를 돌린다. 자취방의 분홍빛 심장에 따뜻한 피가 돌기 시작한다. 지미 리아오의 동화 '별이 빛나는 밤'을 펼쳐보다가...
대전독서모임 산책 2월 선정도서-별이 빛나는 밤, 지미 리아오 지미리아오는 대만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이면서 동화작가다. 프랑스 유명 삽화가 '장자끄 상뻬'와 비견될 만큼 그의 작품은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다. 대전독서모임 산책 2월 선정도서는 지미리아오의 '별이 빛나는 밤'이다. 이 책은 섬세한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 존재의 삶과 외로움을 어루만진다. 책 '별이 빛나는 밤'은 그림마다 이야기를 품고 있다. 그 아래는 짧은 문장을 곁들였다. 세상과 소통할 방법을 찾지 못한 아이에게 바치는 책이라고 한다. 내면의 어른아이를 이 책과 만나게 해주고 싶다. 활자의 홍수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동화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싶었다. 지미리아오의 대표작으로 '달과 소년', '지하철', '숲 속의 비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