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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한 젊은이에게 더불어 사는 삶을 깨우쳐 주다, 남성우 소장님 인터뷰 컴퓨터안에 저장되어 있던 인터뷰 내용을 다시 세상밖으로 끄집어 내봅니다. 2009년 2월 19일 희망제작소에서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취재했던, 유성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남성우 소장님 인터뷰입니다. 장애인 자립생활센터는 중증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그분들에게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곳입니다. 대학교 3학년때 이곳을 취재하면서 더불어 산다는 것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기 그때 취재했던 이야기를 1년 8개월만에 다시 나누고자 합니다. 장애인과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꿔요! 대전지하철을 이용할 때면 중증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기에는 계단이 너무 높고, 엘리베이터 공간이 협소하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일반인에게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거동이 불편해 이동시에 항상 주변의 도움을 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착한 도서관이 많이 생겨나기를...대전 점자도서관 황정숙 팀장님 인터뷰 --이 글은 2009년 2월 희망제작소 3기 시민기자 활동중에 쓴 글입니다. - 대전점자도서관’은 대전시 안에서 ‘점자 도서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사단법인으로 독립하여 운영되고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대전 시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점자도서, 녹음도서, 전자도서를 제작해 무료로 대출해주고 있다. 또 대학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학습교재를 만들어 주고, 각종 시정소식이 담긴 점자 월간지를 발간하여 배포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무료다. 현재 전국 시각장애인 수(1급~6급)는 22,061명(보건복지부 통계자료, 2008 )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 중 6,188명(보건복지부 통계자료, 2008)이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1960년에 한국 최초로 건립된 '한국맹인도서관'을 시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