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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난문쾌답, 네이마르 70m 드리블처럼 단숨에 돌파하다 몇일사이 '네이마르 70m 드리블'이 화제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32강 조별리그 2차전. 네이마르가 하프라인 70m 단독드리블로 시원하게 골을 성공시켰기 때문이다. 그는 축구황제 호나우도(브라질)를 이을 차세대 브라질 축구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왜 난데없이 네이마르 이야기일까? 바로 70m 드리블처럼 단숨에 읽어나가게 되는 이 책때문이다. 피터드러커, 톰피터스를 잇는 세계 3대 경영 구루 오마에 겐이치의 . 은 오마에의 저서에서 발췌한 어록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저자가 자신의 일과 인생에서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던지고 싶은 메시지가 잘 담겨있다. 글이 많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어내려 갈 수 있다. 더불어 길이 안보이고, 답이 없는 이 삶과 이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만날 수..
굿바이 축구황제 호나우도! 땡큐 호나우도! 브라질 축구황제 호나우도. 원래 이름은 루이스 나자리오 데 리마 호나우도. 등번호 9번이 잘 어울리는 선수. 그가 은퇴한다니...너무도 슬프다....축구팬으로서 너무 슬프다 . 비록 그라운드를 떠난 것이지만 그가 이 세상을 떠난 것처럼 슬프다. 그의 은퇴소식과 함께 나의 시계는 1998년으로 돌아갔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이었을까..... 스코틀랜드와 브라질의 경기. 공과 하나되어 물흐르듯 경기장을 누비던 백넘버 9번의 한 선수가 있었다. 브라질 특유의 삼바리듬으로 몸을 공처럼 통통 튕기며 상대편 수비수를 벗겨나가던 그 모습이 기억난다. 상대수비라인가 마치 바나나 껍질처럼 훌훌 벗겨졌다. 당시 중학생이던 나는 한동안 멍해졌다. 축구가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느끼던 순간이었다. 그 이후로 호나우도..
브라질이 졌다. 그저 슬플 뿐이다. ' 슬프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저 슬플뿐이다. 아........나의 20대 마지막 월드컵...ㅜㅜㅜ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