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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이벤트

강택구박사님과 함께하는 3월 인문학살롱 현장속으로, 레츠고! 소셜이벤트시간, 손 머리 위로 푸쩌핸섭~ "가위, 바위, 보." 사회자 신현섭님의 외침에 모두들 손 머리 위로~! 푸쩌~핸섭~! 사회자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청중이 이기면 책을 타가는 시간. 모두들 눈을 똘망똘망하게 뜨고 가슴을 졸인다. 이기고 비긴 사람은 환호성을, 진 사람은 탄식한다. 어쩌랴, 운인 것을. 나도 참여해서 마지막 5명의 주인공이 되었다. 야호. 인문교양 책 2권 득템. 아까 소셜이벤트시간에 짝을 이루어 자기소개를 했던 고등학생 2명에게 책을 선물해주었다. '다음에 또 놀러오렴'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하하. 매번 책을 타가려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려고, 혹은 인문학의 향기를 가득 느끼려고 찾는 사람들. 인문학살롱은 그런 사람풍경들이 심장을 간질이는 곳이다. 바람이 아직 쌀쌀헌 3월 12일..
인문학살롱 김재홍 교수, 고전읽기가 암치유에 도움준 소소한 이유 북까페 '이데'에서 2013 계사년 첫 인문학살롱 열려 지난 15일, TEDxDaejeon과 함께하는 새해 첫 인문학살롱이 대전 대흥동 북까페 이데에서 열렸다. 저녁 7시가 가까워지자 북까페 곳곳에 마련된 빨강 의자들이 사람으로 가득 메워졌다. 까페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가 커피 향을 음미하며 책을 읽고 싶게 만들었다. 직장인, 학생, 주부 등 다양한 연령 때의 사람들이 한 손에 아메리카노 한 잔을 들고, 한 손으로는 이름표를 만지작 거리며 강연이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미리 수첩을 꺼내 놓은 채, 강연을 준비하고 있는 연사님의 얼굴을 호기심에 찬 눈으로 바라보는 분도 계셨다. 에피소드 하나좀더 젊었을 때 인문고전을 읽었더라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후회 이날 충남대 철학과 김재홍 교수님이 TED강연 형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