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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작가 박범신과 함께 걷는 탑정호 "박범신 바람길" 소풍 작가 박범신과 함께 걷는 탑정호 "박범신 바람길" 소풍행사를 소개합니다.^^ ㅇ참가신청 : 10월 23일까지 ㅇ접수방법 :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e메일(nonsan2395@kccf.or.kr) 또는 팩스(041-732-2394) ㅇ참 가 비 : 무료 ㅇ준 비 물 : 도시락지참, 복장·신발 등 개인준비 [물병, 간식, 기념품 제공] ㅇ문 의 : 041)732-2395, 746-6967 ㅇ홈페이지 : http://nonsan.cult21.or.kr [ 10월 24일(토) ‘박범신바람길Ⅰ’ 11km ] 논산시건강관리센터 야외무대 → 반야산 관촉사 → 탑정뜨락 (구부남분 교) 중식 → 탑정호 수문 → 박범신 작가 집필관 ※ 탑정호 수문 주차장 ∼ 논산시건강관리센터 임대버스이동 [ 10월 25일(일) ‘박범신바람..
종이안에 담긴 희로애락을 살펴보니 ‘종이’안에 담긴 재미나고, 신기하고, 슬픈 이야기 제가 들려 드릴 이야기는 세상곳곳에 있는 별의별 ‘종이’들에 대한 것입니다. 종이 안에 담긴 이야기를 찾고자 결심하게 된 계기는 바로 화장실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화장지’때문이었지요. 화장실에서 힘주어 큰(?) 일을 보고 있을 때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과연 최초로 화장지를 썼던 인류는 누구일까?”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되는 종이, 화장지 물론 시간여행을 하지 않는 이상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찾던 중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최초의 화장지는 아마도 6세기 이전부터 중국에서 쓰였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말이지요. 이것은 종이로 뒤를 닦는다는 내용이 담긴 육조시대의 지식인 안지추(顔之推, 531 ~ 591..
17년전 초등학교 동무들에 띄우는 글 내가 다니던 정읍 영산초등학교는 한 반에 20명 정도였을까? 한 학년에 한 반밖에 없어서인지, 학년이 올라갈 때도 계속 그 동무들과 같은 반이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그때 그 이름들을 하나 하나 기억할 수 있다. 비록 중간에 전학을 가서(정읍남초등학교) 함께 졸업하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명서, 정우, 율궤, 충만, 호진, 호준(지금은 하늘 나라에 있는 친구), 정은, 기은, 희숙, 영우, 명준, 지숙, 종성, 선화 1, 선화 2, 아라, 은미, 태정, 주희, 금자,수지, 재훈 이 동무들과 봄, 가을소풍만 하더라도 한 6번은 함께 간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소풍을 어디로 갔는지 정확히 말해주지 못하겠다. 왜냐면 그 때는 학교 근처 아무 뒷 산이나 무작정 올라갔기 때문이다.^^; 뭐 선생님들께서 나름대로..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한 아홉살 인생 이야기 이 글을 올 추석 고향에 내려 올, 제 어린 시절 영산초등학교 동무들에게 바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한 아홉살 인생 이야기 아홉살 소년, 이름모를 뒷산에 소풍을 떠나다 여자의 마음을 잘 몰랐던 꼬마 시절. 내가 다니던 영산초등학교는 한 반에 20명 정도였을까? 한 학년에 한 반밖에 없어서인지, 학년이 올라갈 때도 계속 그 동무들과 같은 반이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그때 그 이름들을 하나 하나 기억할 수 있다. 비록 중간에 전학을 가서 함께 졸업하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명서, 정우, 율궤, 충만, 호진, 호준(지금은 하늘나라에 있는 친구), 정은, 기은, 희숙, 영우, 명준, 지숙, 종성, 선화 1, 선화 2, 아라, 은미, 태정, 주희, 금자,수지 이 동무들과 봄, 가을소풍만 하더라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