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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

[대전독서모임]책 '미친포로원정대', 6월 22일 라푸마둔산점 2층 산책 대전 독서모임 '산책'이 6월 22일(월) 오후 7시 30분 라푸마둔산점 2층 여행문화센터 산책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함께 읽을 책은 펠리체 베누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논픽션 '미친 포로 원정대'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수용소에 갇힌 주인공은 창살너머로 빙하로 덮힌 높은 산을 발견하고는 결심합니다. 수용소를 탈출해 정상에 오르자고 말이죠. 그런데 황당한 것은 정상을 밟은 뒤의 마지막 코스가 수용소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었답니다. 저라면 줄행랑을 쳤을 것 같은데요.^^ 유머의 힘으로 고난을 돌파하는 주인공을 통해 삶을 대하는 자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생각해 오기> 하나, 나만의 황당한 꿈 생각해보기 둘, 내가 만약 그 당시 수용소에 갇힌 주인공이었다면? 셋, 주인공의 삶에 ..
영화 아바타를 보면서 영화 디스트릭트9가 생각나더라 영화 아바타를 디지털3D로 보고 왔습니다. 그저 놀랍습니다. 행성 판도라의 자연을 그처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 놀랍습니다. 아마존 밀림보다도 더 풍성한 동물들과 식물들이 숨쉬고 있을 것 같은 판도라의 대자연에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판도라라는 행성의 자원을 캐기위해, 무차별적으로 그곳 원주민 외계인들을 폭격하는 인간들의 잔임함에 고개를 떨구었습니다.비록 영화라고 할지라도 현실에서도 그와 비슷한 일들이 무수히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죠. 이 영화를 보고 과거 유럽열강들이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무참히 죽이고 그들의 주거지를 파괴했던 역사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영화 디스트릭트9가 생각난 건 왜였을까요? 남아공상공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이 수용소에 갇혀 차별을 받으며 살아가는 모습이 머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