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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2018 독서노트(106)역시, 스티브잡스 스티브잡스는 세상에 없지만, 그가 추구했던 철학은 이 세상에 남아있다. 알면 알수록, 까면 깔수록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사람. 집에서 뒹글뒹글 유튜브를 보다가 발견한 스티브잡스 영상. 그의 강연이나 대학교 졸업 연설 등을 모아놓은 콘텐츠다. 일과 삶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영상이다. 그리고 스티브잡스와 관련된 영상들을 모아봤다.
2017 독서노트(39)딴짓 프로젝트 의 저자 원성준 씨는 스티브 잡스의 이 말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제가 본 좋은 제품은 한 집단의 모든 구성원이 자신이나 친구에게 필요한 근사한 무언가를 만들려고 깊이 고민한 결과였습니다. 그들도 자신이 만든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싶었던 거죠."저자가 그런 제품을 만들기위해서 한 것은 바로 '딴짓'이다. 말이 딴짓이지 그 '딴짓'은 결국 회사도 좋고, 개인에게도 좋은 일석이조의 '생산적인 과정'이었다. 마이크로스포트트와 삼성전자, 카네기멜론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그가 벌인 딴짓들이 성과를 냈다. 그는 그 딴짓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특히 삼성 스마트폰의 'S뷰 커버'도 그의 딴짓에서 나왔다. 그는 삼성에서 일하면서 모바일기기와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폰 엑세서리에 관심이 많았다고. 그러던 중 스마트폰 ..
오프라윈프리와 잡스가 공유하는 성공법칙 오랜만에 근처 서점에서 지식에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어슬렁 거렸습니다. 책들의 정글에서 어떤 책을 포획할까 두리번 거렸죠. 진열된 책들을 보고 있는데 잡스형님이 갑자기 눈에 들어오더군요. 돌아가셨지만 출판시장에서 '스티브잡스'라는 인물이 가지는 영향력은 사그라들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10년에 출간된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이라는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쭉 읽어내려갔습니다.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실력은 말 안해도 워낙 유명한지라 뻔한 내용이겠거니 했지만, 의외로 사바나의 소나기처럼 가슴을 내리치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오프라와 잡스가 한 명언 그건 바로 오프라와 잡스가 공유하는 성공법칙이라는 제목아래 나온 문장이었습니다. "열정을 추구하세요. 사랑하는 일을 하면 자연히 돈은 따..
당신의 인문학을 성장시켜주는 네 곳 1.연구공간 수유+너머 : http://transs.pe.kr/ 국내를 대표하는 인문학 게릴라 모임. 2000년 서울 수유리의 작은 방에서 시작된 인문학 연구공간. 2.다중지성의 정원 : http://daziwon.net/ '즐거운 지식, 공통의 삶, 다중의 지성공간'이라는 모토로 2007년 문을 염. 현실변화의 맥락을 짚는 다양한 인문학 강좌가 눈길을 끔. 3.문지문화원 사이 : http://saii.or.kr/ 문학과지성 출판사가 2007년 자매기관으로 설립한 아카데미. 인문학 대중강연을 열고 전시, 공연 등도 기획한다. 4.아트맨 스터디 : http://www.artnstudy.com/ 2001년 시작한 아트맨스터디는 철학, 문화예술에 걸친 다양한 사이버강의를 제공한다. 유료로 재공되는 자료들이 싱..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책 <애플웨이>, 애플을 향한 컬트문화 애플제품들은 이상하리만치 충성심을 불러 일으킨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감성적인 디자인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애플을 사랑하는 내 친구 상연이는 아이패드2를 통해 만나는 세상이 참 경이롭다고 말한다. 항상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니며 화면을 음미하는 그의 표정에서 애플에 대한 애정을 엿 볼 수 있다. 애플의 힘은 내 친구같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이다. 애플의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애플스토어 앞에 줄 지어 기다리는 수천명의 사람들을 보면 능히 알 수 있다. 그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애플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다닌다. 할리데이비슨의 팬들이 방패모양 문신과 징이박힌 구두를 신고 할리데이비슨을 널리 광고하고 다니는 것처럼. 특히 이러한 컬트문화는 MAC 컴퓨터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저자는 ..
봉숭아 물들이기 VS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이 글은 먼저 LG디스플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oungdisplay/60119588020 에 먼저 실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솔로생활이 길어서 슬픈짐승 김기욱입니다. 이번 시간은 옛것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볼까합니다. 각박한 20대의 미래를 향한 고민을 잠시 내려두고, 옛날 추억속 아름다움을 찾아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전에 문제 하나 내볼께요. 다운받는데 하룻밤이 걸리는 어플리케이션은 무엇일까요? , , , , 답은 , , 여러분이 눈치챈(?) 바로 그것들이 모두 답입니다. 상상은 자유입니다. 제 개인적인 답은 바로 다음이야기안에 있습니다. 애플의 사과보다 손톱의 봉숭아물이 더 간지였던 시절 여러분, 손톱에 물들였던 분홍빛 디스플레이 기억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