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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취재가서 선물받은 외계인 옷 대학생 기자로 활동하면 취재원으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10월 9일,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은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충남 보령 (주)꿀벌농부 김민순 대표님을 뵈러 갔다가 외계인옷을 선물 받았거든요. 그 외계인 복이란 다름아닌 해충보호복입니다. 벌초나 낚시하러 갈 때나 토종벌, 꿀벌이 많은 곳에서 갈 때 꼭 필요한 옷이었지요. 직접 입어봤더니 이런 모양이었습니다. 특수옷안에 젊은 외계인이 들어 있지요? 일반 옷 처럼 지퍼가 달려 있어서 입기가 간편했습니다. 물론 영화 에 나오는 거대한 곤충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범하면 이 옷으로도 막을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꿀벌농장에서는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물론 김민순 대표님은 그동안 벌에 많이 쏘여서 독침에 쏘이는 것에 개의치 않으셨..
영화 아바타를 보면서 영화 디스트릭트9가 생각나더라 영화 아바타를 디지털3D로 보고 왔습니다. 그저 놀랍습니다. 행성 판도라의 자연을 그처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 놀랍습니다. 아마존 밀림보다도 더 풍성한 동물들과 식물들이 숨쉬고 있을 것 같은 판도라의 대자연에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판도라라는 행성의 자원을 캐기위해, 무차별적으로 그곳 원주민 외계인들을 폭격하는 인간들의 잔임함에 고개를 떨구었습니다.비록 영화라고 할지라도 현실에서도 그와 비슷한 일들이 무수히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죠. 이 영화를 보고 과거 유럽열강들이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무참히 죽이고 그들의 주거지를 파괴했던 역사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영화 디스트릭트9가 생각난 건 왜였을까요? 남아공상공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이 수용소에 갇혀 차별을 받으며 살아가는 모습이 머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