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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8월29일, 9월1일, 선착순]방랑식객,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씨 강연 참가신청 GO~! 참가신청 GO~! 자연요리 연구가 임지호씨, 독특한 직업을 가지고 계시네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궁금합니다.^^ 임씨는 좋은 환경에서 생산한 좋은 재료로 정성껏 조리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슬로 푸드’를 넘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자라난 유기농 식재료로 친환경 식탁을 꾸린다는 ‘로컬 푸드’의 개념에서도 한 발짝 더 나아간다. 내 주위에서 자라는 풀과 재료는 바로 내 몸에 꼭 필요한 것들이라는 그의 독특한 철학은 음식과 요리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자 환경과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의 혁신이었다. - 출처 :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46 -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음식점이 소중하다, 책<한식, 세계를 요리하라> 책은 어떻게 하면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이 한국 음식을 즐기고 사랑할 수 있을지 고민한 책이다. 그가 제시한 방법은 64가지!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공감이 가는 것은 이것이었다. 바로 오랜 역사를 지닌 음식점들을 잘 보존하는 것! 그 예를 설명하면서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음식점들이 모여 있었던 서울 종로의 피맛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피맛골은 도심재개발로 지금은 그 모습이 사라졌단다. 지방에 오래 살다보니 이름은 들어봤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피맛골 음식점들은 새 건물로 이사하여 옛날의 음식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단다. 그럼에도 피맛골의 옛정취는 더이상 찾을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깝다. 저자인 손창호씨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역사가 오래 된 음식점과 같은 공간들과 건물들을 잘 보존하는..
15년째 통닭가게를 운영하고 계시는 어머니를 인터뷰해보니..... 부모님은 전북 정읍시 터미널 사거리에서 15년째 통닭가게를 운영해 오고계십니다. 가게 이름은 '투영통닭'. 어제 집에 내려갔다가 닭과 참 질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어머니를 인터뷰 했습니다. 평소 자식이지만 어머니에 대해 너무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말이죠.(아버지는 배달가셔서 자리에 계시지 않았답니다.) ▲ 싸랑하는 오마니. 15년째 통닭가게를 운영해 오고 계신다. 어머니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바로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고, 그간 있었던 고생담을 듣고 있자면 제 가슴이 닭가슴살처럼 퍽퍽해집니다. 또 어머니의 손을 바라보고 있자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머니의 손등엔 뜨거운 기름에 닭을 튀기느라 수십번 수백번도 더 넘게 데인 자국이 남아 있기때문입니다. 그 두손으로 어머니는 15년동안 무를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