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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권민 '자기다움', 아직 답을 얻진 못했지만.. 권민의 '자기다움'(유니스타브랜드)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자기계발+철학+브랜드전략 이 3가지가 합쳐진듯한 느낌을 준다. '나의 나다움, 즉 자기다움은 무엇일까?'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MC 유재석이 갑자기 떠올랐다. '배려'라는 자기다움으로 최고의 MC의 자리에 오른 그. '자기다움'을 가장 잘 실천하는 연예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나서도 '자기다움'에 대한 해답을 얻지는 못했다. 하루만에 혹은 한달만에 '자기다움'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기다움'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해봐야겠다. 그 과정에서 이 책은 소중한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다가 인상적인 구절을 뽑아보면 다음과 같다. 1. 이 책을 쓴 목..
요즈음 내 청춘에 북받쳐 오르는 노래 하나, 이적, 유재석의 말하는 대로 인생은...생각한대로, 마음먹은 대로 안되는 것인가..그래도 말하는대로, 꿈을 꾸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또 인생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노래. 둘, 김광석의 '회귀'밖을 나가보니 목련이 피어 있었다. 흰 빛만 하늘위로 외롭게 올라간다는 노랫말이 왜 이리 사무치는지...젊은 날 빛을 내던 청춘들은 이제 인생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음을.후회스럽고, 지난 시간으로의 '회귀'하고 싶을 때 듣게 되는 노래. 셋, 배치기의 '어른병'그저 노래가사만 읽고 있어도 참 공감이 되는...노래. "어느새 멈췄네 내 신장이 그리고 식었네 내 심장이 끝없이 뛸것 같았던 맘이 날 이리 데려왔어 시간이 왜인지 겁이 나 무척이나 왜 두려워져만 가나 사랑도 도전도 분쟁도 내 꿈도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