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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브레인 자취방씬으로 본 자취방 10가지 법칙, 그 위대한(?) 자연의 법칙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9화. 몇일 전부터 이강훈(신하균 분)과 윤지혜(최정원 분)의 자취방신이 인터넷 뉴스에 나돌았습니다. 그때 참 므흣한 상상을 했어요. 자취방에서 남녀끼리 함께 있으면, 어블레 어블레 얼라리 꼴라리 하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건 뭐 자석이 이끌리듯이, 자연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죠. 여러분도 저처럼 므흣한 상상을 하시진 않았나요? 특히 남자분들이라면 더욱 더요.^^;; 드디어 19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19화에 19금을 상상하게 만드는 절묘한 숫자의 배치!!! 19화에서 이강훈은 비장의 무기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꺼내며 아름다운 키스에 성공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절절한 가사에 명장면을 만들어 냈네요. 뭐..표현이 이상해졌네요..^..
브레인속 인물들, 인간은 외로우면서 연약한 존재라는 걸 깨우쳐준다 20세기 최고의 영적스승이라고 불리는 오쇼 라즈니쉬는 이런 말을 했다. '어느 누구도 그대의 공허감을 채워 줄 수 없다. 자신의 공허감과 조우(遭遇)해야 한다. 그걸 안고 살아가면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속 인물들을 보며, 저마다 간직하고 있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발견한다. 또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저마다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허함을 품고 있다..쉽게 채워지지 않는... 병원에 있는 이강훈(신하균 분)이 채우려고 하는 건 아직 윤지혜(최정원 분)와의 사랑보다 '최고의 의사'라는 명예인 것 같다. 서준석 교수(조동혁 분)가 텅빈 가슴을 채우고자 하는 건 '윤지혜의 사랑'이고, 첫사랑을 완전히 잊지 못하는 수간호사 은숙(임지은 분)에게 필..
브레인 이강훈과 하얀거탑의 장준혁, 두 남자를 뜨겁게 하는 것 브레인 이강훈과 하얀거탑의 장준혁, 두 남자를 뜨겁게 하는 것 16화 브레인에서 이강훈 교수(신하균 분)는 많은 사람들앞에서 당당한 목소리로 힘찬 포부를 밝힌다. '대한민국 최고, 아니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이다. 남자를 남자답게 하는 것은 담대한 포부, 야망, 비젼이다. 16화에서 이강훈의 발걸음은 어느때보다 가볍고, 싱글벙글하는 순간이 제법 많았다. 그건 바로... 이것 때문이 아니었을까... 브레인 이강훈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것 '조교수 이강훈'라고 쓰인 명패를 보고 강훈은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 여기까지 힘겹게 왔다. 나는 아직 저런 카타르시스를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반사원에서 대리로 대리에서 과장으..
어제 브레인 신하균의 선택에서 왜 넛지이론이 떠올랐을까 어제 브레인 이강훈(신하균 분)의 선택에서 왜 넛지이론이 떠올랐을까 어제 15화 브레인에서, 천하대 병원에서 쫓겨났던 이강훈(신하균 분)이 조교수가 되어서 다시 천하대 병원으로 돌아왔다. 어떻게 그랬을까? 그것은 바로 이강훈이 화송그룹 회장의 뇌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 회장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기때문이었다! 화송그룹이 천하대 병원과 MOU를 체결할 것, 그리고 자신을 천하대병원의 조교수 임용하는 일에 힘써줄 것'이라는 '거절하지 못할 제안'이었던 것. 선택의 갈림길에 선 이강훈 영화 '대부'의 돈 꼴리오네의 명대사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할꺼야'에 버금가는 뛰어난 거래였다! 이젠 김상철교수와의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될 분위기다. 그런데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이런 흐름에 앞서, 15화에서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