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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침대는 과학이 아니라 음악이다 삐그덕 삐그덕 침대는 과학이 아니라 음악이다. 덩기덕 쿵 더러러러러 덩기덕 쿵 덕 떡 떡. 윗집에서 오랜만에 멜로디가 들린다. 아, 아아아. 윗집에 토끼 한 마리가 산다. 침대는 바이올린이다. 연주는 훌륭하지 못하다. 모가지가 길어서 슬픔 짐승이여 남자는 하는(?) 시간이 짧아서 슬픔 짐승이다. 내가 애써 듣는 게 아니라 들린다.토끼는 거북이를 보고 한숨을 쉰다.
자연의 소리를 내 마음대로 믹싱해보는 외국 사이트 출처 : http://naturesoundsfor.me/Rainy_evening_1 자연의 소리에는 많은 생명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까페베네 청년문화예술인 지원 이벤트입니다. 이거 괜찮네요.^^ 청년 문화예술인을 지원하는 까페베네 이벤트 공고가 올라왔네요. 좋은 프로젝트같아요. 관심있는 대학생들에게 딱 필요한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리는!' http://caffebene.co.kr/rcaffe/html/event/event_02_view.html?pagenum=0&bd_no=139(사이트 바로가기)
청춘은 재즈음악과 닮아 있더라 - 남궁연씨의 강연을 듣고 11월 9일 테크플러스 포럼에서 음악인 남궁연씨가 기술과 예술의 소통을 이야기하기 위해 등장했다. 역시 음악가답게 멋진 드럼연주로 포문을 열었다. 방송을 통해 이야기를 참 잘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역시나 달변이었다. 청춘이 묘하게 재즈의 구조와 닮아 있더라 이 날은 특히 음악의 한 장르인 재즈 JAZZ의 구조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았다. 왜냐하면 20대 청춘이 묘하게 재즈의 구조와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남궁연씨가 들려준 재주의 구조는 다음과 같았다. 바로 이것! 재즈의 구조 head : 원작자의 원안대로 연주하는 부분 - 수정안 불가! solos : 연주자 마음대로 즉흥연주 head : 원작자의 원안대로 그렇다면 20대 청춘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20대 청..
내 삶의 오아시스를 찾고 싶었다 - 책<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문득 이 책은 자동차의 악셀레이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악셀레이터를 힘차게 밟고 어디론가 무작정 떠나고 싶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인공 철민이 지긋지긋한 직장을 떼려치고 자신의 가슴이 시키는 대로 영국 글래스턴베리 록페스티벌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철민은 록페스티벌에서 록그룹 Oasis를 만나기위해 다니던 직장을 때려쳤다. 철민의 충동은 군복무시절, 철조망 넘어 저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어했던 지난 날의 내 충동과 닮아 있었다. 아직 직장에 다니지 않아서 철민의 마음을 100프로 이해 할 수 없으니 그때의 기억이라도 빌려와야 할 것 같다. 어쨌든 나 또한 주말을 이용해 글래스턴베리 록페스티벌에 갈 수 있는 가상의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논픽션인 것 같으면서 픽션인 이 책이..
월드IT쇼에 가면 아이폰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분들이 있다 월드IT쇼에 갔더니 강렬한 붉은 색 콘테이너가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olleh KT 부스였지요. 가까이 다가가봤더니 독특한 음색의 음악이 연주되고 있었습니다. 그 음악의 진원지는 바로 7명의 연주가들이 들고있던 아이폰이었습니다. 7명이서 펼치는 화음은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자석처럼 끌어 당기고 있었습니다. 저또한 아이폰유저인지라 신기하게 바라보았지요. 이 날 공연된 음악들은 IT쇼 관람자들에게 경쾌한 리듬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KT부스는 월드 IT쇼의 음악이 흐르는 작은 쉼터가 되어주고 있었으니까요.
다큐 Universal.Beauty.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우주의 모습을 보여주다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나레이션 없이 잔잔한 음악과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우주의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이었습니다. 보는 내내 할 말을 잃었습니다. 가슴속에서는 가만히 다음 말을 되뇌이고 있었습니다. '아 이곳이 바로 우리가 사는 우주구나. 아름답다....' 그 일부분을 이 곳에서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 다큐멘터리 HDScape.StarGaze.HD.Universal.Beauty.2008 (파일명 전체를 적었어요) 지구밖으로 나가 직접 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아니면 직접 가보고 싶은 충동도 듭니다. 머나먼 우주속으로...
소니SONY MP3-NWZ-B143F를 직접 체험해 보니.... 큰 맘(?) 먹고 7만원때의 MP3를 장만했다. 요즘에 나오는 MP3기종들은 거의 동영상 기능이 들어가 있지만, 소니의 NWZ-B140 시리즈는 단순히 음악듣기 전용으로 탄생한 기종이다. 저렴한 가격에 만족할 만한 퀄리티를 느낄 수 있어서 내심 기뻤다. 워크맨의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소니가 그동안 주춤했던 건 사실. 하지만 최근 MP3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무엇보다 신기한 건 ZAP기능...저기 ZAP이라는 글자가 보일 것이다. 음악을 찾을 때 클라이막스만 짧게 들려주어 사용자로 하여금 쉽게 원하는 곡을 찾을 수 있게 만든 기능이다. 더불어 크기도 작고 가벼워서 어디 자전거 타고 나갈 때 안성맞춤이다. 충전방식은 컴퓨터와 직접연결하는 USB방식이다. 3분 충전하면 7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