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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

인문학 살롱 윤대식박사, 상앙이 전해준 진정한 법치(法治)란? 인문고전관련 강연리뷰는 언제나 힘에 부칩니다.ㅎㅎ제 지식이 짧아서 강연내용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기 때문입니다.^^;그래도 리뷰는 남기고 싶기에, 한 번 더 공부하자는 의미로 썼습니다.참, 이 글의 모든 사진은 이재형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책풍경, 사람풍경, 인문학 살롱 속으로 계룡문고 한 구석에서 조용히 책장을 넘기는 정장차림의 직장인. 육아 책 코너에서 한 동안 떠나지 못하는 엄마. 머리카락을 넘기며, 분홍빛 입술을 지긋이 다물고 자기계발 책을 들고 있는 여학생. 아에 바닥에 눌러앉아 고사리같은 손으로 그림 책을 들고 있는 아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풍경이 넉넉한 이곳, 계룡문고에서 19일 인문학 살롱이 열렸다. 빈 자리가 하나 둘 채워지고, 윤대식 박사님은 뒤를 ..
이지성이 말하는 인문고전독서법 인문고전 독서를 강조하는 이지성 작가의 책를 읽고나서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왔다. 그동안 인문고전을 열심히 안읽고 뭐하며 살았나 싶었으니까 말이다. 그와 동시에 그야말로 독서 의지가 꺾이는(?) 책이었다. 책속에 나오는 조지소로스, 후쿠자와 유키치, 에디슨, 루이 루지에, 이병철, 정주영 등 유명인사들의 인문고전 독서 이력들을 살펴보며 까무라쳤기 때문. 그들은 내가 어렸을 적 동네에서 숨바꼭질을 열심히 하고 있을 때, 그들은 집이나 서당에서 인문고전들을 열심히 읽고 있었다. 내가 중고등학교때 읽고 싶은 재미난 책을 읽다가 잠이나 퍼질러 잘 때, 그들은 집에 강사를 두거나 홀로 틈틈히 인문고전을 재미나게 읽고 있었다. 학창시절 내가 주입식 교육으로 로봇이 되어갈때, 그들은 홀로 사유하는 철학자가 되고 있었다..
대전서 열리는 3월 인문학강연, 그 3가지 매력들을 파헤치다! 하나, 3월의 인문학 살롱 by TEDxDaejeon + 소셜네트워킹 이벤트 TEDxDaejeon에서는 기존 대규모 Conference 스타일의 TEDx가 아닌, 소규모 TEDxDaejeon Salon 형태로써 ‘인문학 살롱’ 을 매월 개최하고 있는데요. 인문고전, 교양분야 연사님들을 초청하여, 18분동안 강연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특징은 시민연사님의 강연이 진행된다는 것입니다.일반 시민들중에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시민연사분들이 5분동안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드리고 있거든요. ▲ 질의응답시간과 소셜이벤트 모습.(사진촬영 : 덜뜨기 님) 그 밖에 인문학살롱만의 매력은 흥미진진한 소셜네트워크 활동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