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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직딩상상]직장 근무중 화장실에서....
반짝 반짝 날개달린 작은 별, 별이 빛나는 밤 나는 새장안에 갇히 작은 새 같다.아득히 멀고 넓은 하늘을 향해 날기를 갈망하는. -별이 빛나는 밤, 지미 리아오 / 몇 쪽인지 모른다. 이 책에는 쪽수가 없다- 밤새 그 애의 창에서 새어나오는 빛은때로는 어두운 밤바다 위의 등대 같고,때로는 인간 세상에 떨어진 별 같다. -별이 빛나는 밤, 지미 리아오 / 몇 쪽인지 모른다. 이 책에는 쪽수가 없다- 진한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면, 곧바로 가장 아름다운 별밤을 바라볼 수 있다. -별이 빛나는 밤, 지미 리아오 / 몇 쪽인지 모른다. 이 책에는 쪽수가 없다- 일을 마치고 자취방에 들어왔다. 방바닥에 차가운 얼음같은 낙엽이 깔려 있었다. 보일러를 돌린다. 자취방의 분홍빛 심장에 따뜻한 피가 돌기 시작한다. 지미 리아오의 동화 '별이 빛나는 밤'을 펼쳐보다가...
자취방 냉장고 오늘도 냉가슴 앓고 있다.나는 이빨도 없어, 충지도 없어. 나의 고민은 김치통. 내 주인이 안먹고 있네.곰팡이 슬겠다 이눔아.
브레인 자취방씬으로 본 자취방 10가지 법칙, 그 위대한(?) 자연의 법칙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9화. 몇일 전부터 이강훈(신하균 분)과 윤지혜(최정원 분)의 자취방신이 인터넷 뉴스에 나돌았습니다. 그때 참 므흣한 상상을 했어요. 자취방에서 남녀끼리 함께 있으면, 어블레 어블레 얼라리 꼴라리 하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건 뭐 자석이 이끌리듯이, 자연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죠. 여러분도 저처럼 므흣한 상상을 하시진 않았나요? 특히 남자분들이라면 더욱 더요.^^;; 드디어 19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19화에 19금을 상상하게 만드는 절묘한 숫자의 배치!!! 19화에서 이강훈은 비장의 무기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꺼내며 아름다운 키스에 성공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절절한 가사에 명장면을 만들어 냈네요. 뭐..표현이 이상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