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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강연

김운하 작가 강연, 내 곁에 있는 것의 소중함과 행복에 대해 말하다 사진은 이재형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전을 지닌 한 사나이, 라푸마둔산점에 등장하다 2월 26일 라푸마 둔산점 2층 북까페를 찾았다. 월간 토마토와 함께하는 책의 저자 강연이 열리는 날인지라 놓칠 수 없었다. 커피 한잔의 여유에 흠뻑 빠져 있는 찰나! 뚜벅, 뚜벅. 뚜벅. 발자국 소리. 검은 코트을 입고, 검정 안경을 쓴 한 남자가 등장했다. 강연을 들으러 온 참가자인줄 알았기에 한 번 시선을 주고는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점점 그의 주변으로 모이는 게 아닌가. 그렇다. 그는 강연 참가자가 아니라, 바로 오늘 강연의 연사이신 김운하 작가였던 것이다. 곳곳에서 "멋쟁이세요!", "책에 나온 사진과 달라요."라는 말이 자동으로 튀어 나왔다. 분명 책 앞 면에 나온 저자 프로..
[8월 20일]조정래 작가의 교보문고 강연이 열리네요 '태백산맥'과 '아리랑'의 작가 조정래의 강연이 8월 20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중고등학교시절 여름방학때 태백산맥과 아리랑 전 권을 읽느라 혼쭐이 난 적이 있습니다. 그 스케일과 역사의 숨결을 담아내는 작가의 문장에 감동했었지요. 하지만 언제 한번 다시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은 내용조차 가물가물 합니다. 다만 소설 '태백산맥' 거의 마지막 권에서 지리산에 황혼이 내려앉는 모습을 묘사한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강연 참가 신청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