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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취업판타지(2) - 동시합격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누구나 자신의 가까운 미래, 긍정적인 미래를 생각하며 전의(?)를 다진다. 바램과 현실사이에는 많은 갭이 있지만 그래도 꿈을 꾼다. 다음 이야기는 그런 바램과 현실을 대비해서 담아 본 것이다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흔히 하게되는 상상이 있다. '6개 기업 동시 합격! 골라가면 되는 거야! ' 아싸. 골라 가자.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대기업 동시합격한 000씨...'라는 제목의 신문기사에 그저 한 숨을 쉴 뿐. .
취업판타지(1) - 취업턱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누구나 자신의 가까운 미래, 긍정적인 미래를 생각하며 전의(?)를 다진다. 바램과 현실사이에는 많은 갭이 있지만 그래도 꿈을 꾼다. 다음 이야기는 그런 바램과 현실을 대비해서 담아 본 것이다. '임마, 취업 되면 한 턱 크게 쏴라.''알았다. 너도 임마. 크크크' 취업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취업턱 이야기를 많이 한다.취업턱은 취업이 먼저 되는 사람들이 술이나 음식 같은 것들을 산다는 뜻이다.누구나 취업준비할 때는 자신있게 말한다. '취업되면 내가 한턱 쏠게. 이곳에서 이것을 먹고 저기서 저것을 먹고 신나게 놀아보자.' 그런 미래를 상상하니 말하는 자기도 기분좋고, 듣는 상대방도 덩덜아 기분좋다. 어찌 되었건 뭘 사준다는 약속은 좋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현실은 호락호락 하지 않다..
면접현장 가는 구직자의 좌충우돌 풍경 요새 별걸 기록에 다 남긴다. 이 글은 면접현장에 가기까지의 소소한 일상이다. 목욕탕에 갔다 몇일전 모 회사 면접에 가기위해 새벽 5시 40분 정도에 일어났다. 목욕탕에 들려 후다닥 씻고 머리를 만졌다. 꾸물대다보니 벌써 30여분이 지났다. 마음이 급해졌다. 머리에 왁스를 먹이느라 또 몇 분! 귀 후비느라 몇 초! 콧털 다듬느라 몇 초! 좀 더 서두를껄! 정장 바지를 입는데 밑단 트인 부분에 발꼬락이 걸렸다. 실밥이 살짝 터졌다. 좀 주름이 잡혔다. 아...놔....어쩔 수 없었다. 그냥 입었다. 집에서 들고 나온 카메라 가방을 챙겼다. 블로거 정신때문에 혹시나하고 챙겼다. (그런데 이 날 한장도 찍지 못했다. 그럴 새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전신거울을 들여다보았다. 옷매무새를 점검했다. 넥타이도 좀 조..
취업할 때 폭풍참고할만한 네이버오픈캐스트 7가지 이번 시간에는 취업준비관련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조사해봤습니다. 다음 소개해 드릴 곳은 꾸준히 업데이트가 잘되고 있는 곳입니다. 더불어 구독자도 많고, 주제별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잘 수집해 놓았네요. 한눈에 필요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취업사이트, 취업까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독취사'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DC998 - 네이버 취업까페 '독취사' 오픈캐스트. 기업합격수기가 많이 올라와 있다. 2. 고용노동부 '잡영'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JY683 - 고용노동부, 워크넷의 청년채용 서비스 잡영(jobyoung.work.go.kr) 오픈캐스트. 취업이라는 주제에 맞는 타 블로그 글들을 수..
[취업사이트]철수가 매일 출근하는 구인구직사이트 5곳  백수인 '철수(가명)'가 매일 출근하는구인구직사이트 3 곳입니다. 취업사이트 중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공채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뻔질나게 드나는 곳이 바로 취업포털이지요. 어쩔 수 없습니다. 하하. 저는 그 중독에서 요새 좀 탈출했습니다만.. 하나, 해커스잡 : http://www.hackersjob.com/ 해커스 토익이 연상되는 취업포털 해커스잡입니다. 취업커뮤니티 카테고리에 올라온 이야기들이 재미집니다. 둘, 잡코리아 : http://www.jobkorea.co.kr/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11년 연속 선호도 1위라고 적힌 걸 보니, 검증된 취업사이트로군요. 홈페이지 우측 상단 잡타임스 카테고리에 현직자 인터뷰, 다양한 취업뉴스가 소개되고 있군요. 셋, 에듀스 : http://www.e..
기업 불합격후, 마음에 나타난 몹쓸 증상 10가지 그리고 마음의 신비 독백조. 중모리 장단. 다소 길어서 뒤로 누르셔도 됩니다잉. 2011 하반기 공채에서 가고싶은 분야와 회사에 지원했지만.... 결과는? 떨어졌다.하하하하하. 시원하고 맑게. 가고싶었던 기업에 떨어지다보면 마음과 머릿속은 이런 것들로 휩싸이게 된다. 그 불합격 횟수가 점점 늘어날수록...심해진다... '자신감 상실'+'자기부정'+'의욕상실'+'현실인식'+'부모님께 죄송'+'대인기피 살짝'+'자기변명'+'명절 기피증 4배 증가'+'약간의 우울증세' +'그래도 근거없는 희망'= 100 각각 대략 10%씩. 참..근거없는 희망은 1%정도.그야말로 복잡오묘한 감정이다. 취업시장에 몸을 던진 한 인간의 내면에 '온갖 부정적 생각들'이라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것이다. 이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후 지원한 대학에 떨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