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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2018 독서노트(36)드라마의 모든 것 "영화가 감독의 예술이라면, 드라마는 작가의 예술이라는 말이 있다."-105쪽 책- "한 발 떨어져서 본 지구인의 삶은 한심하고.....허무했어. 그런데 죽음을 생각하고 나서 깨달았어. 죽기 위해 사는 사람은 없어. 살아가는 그 순간이 중요한 거였어."-드라마 도민준 대사- 드라마를 몰아본다. 종영되면 첫화부터 마지막화까지몰본다. 한주를 기다릴 필요없다. 침대에 벌러덩 누워 노트북으로 몰아본다. 우리나라 드라마들은 참 재미있다. 그 밑바탕에는 수많은 명작과 수작 드라마들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범죄스릴러나 진중한 분위기의 드라마를 좋아한다. 현실을 날카롭게 은유하는 드라마도 환영한다. 그동안 한국드라마에 명작이 많았다. 앞으로도 많을 것이다. 책을 읽다가 떠오른 드라마. 다 재밌게 봤다. 1. 무정도시 /..
브레인 이강훈과 하얀거탑의 장준혁, 두 남자를 뜨겁게 하는 것 브레인 이강훈과 하얀거탑의 장준혁, 두 남자를 뜨겁게 하는 것 16화 브레인에서 이강훈 교수(신하균 분)는 많은 사람들앞에서 당당한 목소리로 힘찬 포부를 밝힌다. '대한민국 최고, 아니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이다. 남자를 남자답게 하는 것은 담대한 포부, 야망, 비젼이다. 16화에서 이강훈의 발걸음은 어느때보다 가볍고, 싱글벙글하는 순간이 제법 많았다. 그건 바로... 이것 때문이 아니었을까... 브레인 이강훈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것 '조교수 이강훈'라고 쓰인 명패를 보고 강훈은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 여기까지 힘겹게 왔다. 나는 아직 저런 카타르시스를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반사원에서 대리로 대리에서 과장으..
스토리텔링 달인이 말하는 스토리텔링 비법 대학교 방학을 맞이하여 스토리텔링(이야기 전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이야기를 기가막히게 엮어가는 드라마 작가, 감독, 소설가 분들을 보면 참 멋지더라구요. 오랜만에(?) 학교 도서관에 들려 이 책 한 권 을 집어 들었습니다. 바로 장상용씨가 쓴 입니다. 소설, 드라마, 만화, 영화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스토리텔링 글쓰기에 대한 친절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고수들에게 듣는다'라는 코너가 참 재밌습니다. 스토리텔링 달인들이 말하는 스토리텔링비법이 인터뷰 형식으로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이름만들어도 알 법한 달인들의 이야기를 여기 살짝 옮겨 보았습니다. 1. 글쓰기 이전에 사전 조사의 중요성을 알려주다. 소설 를 쓴 작가 김연수의 말 "1. 질문 :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