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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시를 사랑하는 분을 위한 문인수 시인의 강연 - 10월 26일, 대전한밭도서관 미당문학상(2007), 노작문학상(2003)을 수상한 문인수 시인의 강연이 오는 10월 26일 오전 10시 30분에 대전 한밭도서관에서 열린다고 한다. '나의 시 이렇게 쓴다'라는 주제로 살아있는 시창작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다. 더불어 대전지역 작가 함순례 시인도 함께 참여하신다고 하니 더욱 풍성한 강연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창동 감독의 영화'시'를 본 이후에, 갑자기 시를 쓰고 싶을 때가 있었는데 마침 잘 되었다. 그 오묘하고 깊은 세계에 한쪽 발이라도 담궈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10월 13일부터 선착순 전화나 방문 접수한다고 하며, 행복하게도 무료입장이다. http://hanbat.metro.daejeon.kr/ 대전 한밭 도서관 http://blog.naver.com/i..
한비야 누나를 만난 이야기 - 그 날 캠퍼스밖으로 행군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이 글은 2009년 7월 16일 대전 한밭도서관 강당에서 만난 비야누나 강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비야 누나를 만났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백수 한비야입니다” 7월 16일, 씩씩한 걸음으로 대전 한밭도서관 강단에 올라선 그녀가 던지 말이다. 놀랐다. 아니! 월드비젼 구호팀장이 아니라 백수라고? 그렇다. 한비야는 2009년 6월 30일까지 월드비젼 구호팀장이었지만, 7월부터는 공식적으로(?) 백수가 되었다. 사실 그녀는 8월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2년 동안 공부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당당한 걸음과 환한 미소. 그녀에 대한 첫인상이다. 책표지에서 막 뛰쳐나온 듯한 모습 그리고 라는 새 책 제목과도 참 잘 어울리는 미소였다. 그 날 강연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비가 왔음에도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