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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9회 KBS한국어능력시험 대충 후기, 한국어는 어려워 29회 KBS한국어능력시험 대충 후기, 한국어는 어려워 주말인데도 일찍 일어나 29회 KBS한국어능력시험을 보고 왔다. 한국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치르는 시험이었다. 오전 9시 30분까지 입실이라 빵과 우유로 아침을 대신하고 후다닥 버스를 타고 갔다.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주부 등 연령때가 다양했다.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고사장으로 올라갔다. 토익시험볼 때하고 똑같은 파란 신발덮개를 씌우고 계단을 올랐다. 마치 스머프가 된 기분이었다. 중학교에 오랜만에 와봤으나 그냥 기분은 덤덤했다. 교실로 들어가 중학교 시절 추억을 떠올리려했으나 그냥 접었다. 화장실을 갔다가 돌아와서 수험표, 신분증, 연필, 지우개를 꺼내 놓았다. 혹시 수험표를 가져오지 않아도 신분증이 있으면 괜찮으니 불안해 할 것 없다. ..
6일간의 내일로 기차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짧은 인사말] 안녕하세요. 전라도 남자,청춘,이야기캐는 광부 김기욱입니다. 6일간의 내일로 티켓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차안에서 한해를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태어나서 이렇게 기차를 많이 탄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대전역에서 출발해 점촌역,단양역,풍기역,영주역,동대구역, 밀양역,삼랑진역,부산역,마산역,순천역에 들렸습니다. 문경새재, 단양 도담산봉,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밀양 영남루, 삼랑진 밀양도서관, 부산 태종대,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와 동피랑 마을, 마산에서의 CBS 아나운서님과의 특별한 만남, 순천만의 절경까지 많은 곳을 돌아보고 만나고 왔습니다. 이젠 슬슬 여행기를 남겨야겠네요. 사진을 몇 백장이나 찍었는데 그안에 제 사진은 6장 정도 입니다. 혼자 여행가니 개인 사진은 안찍게 되더군요. ^^;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