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캐는광부 스토리텔링연구소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이야기캐는광부 스토리텔링연구소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이야기 은행 (1588)
    • 강연리뷰 (116)
    • 인터뷰, 사람여행 (18)
    • 강연정보 NEWS (90)
    • 대학시절이야기&노하우 (177)
      • 대학생활팁 (93)
      • 아르바이트리뷰 (16)
      • 좌충우돌 취업이야기 (49)
      • 수능의추억 (19)
    • 책노트 (538)
    • 청춘 에세이 (213)
      • 일상끄적 (144)
      • 백수일기 (23)
      • 직딩라이프 (45)
    • 독서모임 산책 이야기 (88)
    • 섬청년탐사대 이야기 (11)
    • 낙서툰(toon) (4)
    • 국보순례 문화재 공부 (3)
    • 스토리텔링연구 (130)
      • 스토리텔링노하우 (47)
      • 창작노트 (79)
      • 문장강화 (4)
    • 유튜브 일기 (31)
    • 여행리뷰 (77)
      • 국토대장정일기장 (12)
      • 내일로 여행기 (21)
      • 팔도여행 (14)
      • 해외여행 (30)
    • 공부자료 (45)

검색 레이어

이야기캐는광부 스토리텔링연구소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Bonnie Bassler

  • [TED강연정리하기]대학생으로서 박테리아가 부러운 까닭

    2011.01.11 by 이야기캐는광부

[TED강연정리하기]대학생으로서 박테리아가 부러운 까닭

이번 TED강연은 Bonnie Bassler의 '박테리아는 과연 어떻게 대화할까'이다. '박테리아가 대화를 한다고? 훗, 웃기는 일이군'이라고 생각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 박테리아는 분명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인식한다. 물론 그들이 영어나 한국어로 대화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다음과 같은 분자구조물을 분비해서 화학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한 예로 하와이 앞 바다에서 한 오징어의 몸에 사는 vibrio fischeri라는 박테리아를 소개해 주겠다. vibrio fischeri는 이 다리 짧은 오징어에서 살면서 빛을 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오징어에게 빛은 천적을 방어하는 장치인데, 박테리아가 대신 수고롭게 일을 해주고 있는 셈이다. 이 둘은 이처럼 공생관계이다. 그런데 이 박테리아가 빛을 내는 것을 결정..

공부자료 2011. 1. 11. 06:30

추가 정보

인기글

  1. -
    -
    독서노트(515)카카오페이카드2 사고 싶네

    2020.09.15 09:39

  2. -
    -
    독서노트(516) 마스크가 말해주는 것들

    2020.09.19 11:25

  3. -
    -
    독서노트(518)뉴미디어 전문가 정혜승이 말하는 소통전략

    2020.09.19 23:08

  4. -
    -
    독서노트(507)레 꼬또 꼬뜨뒤론 빌라쥐

    2020.09.11 20:30

최신글

  1. -
    -
    독서노트(539) 토스 금융다큐멘터리, 오! 좋다

    책노트

  2. -
    -
    독서노트(538)잭 케보키언 죽음의 기계

    책노트

  3. -
    -
    공부의 즐거움

    일상끄적

  4. -
    -
    입관식

    일상끄적

반응형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이야기캐는광부 스토리텔링연구소 ©김기욱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