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캐는광부 스토리텔링연구소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이야기캐는광부 스토리텔링연구소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이야기 은행 (1583)
    • 강연리뷰 (116)
    • 인터뷰, 사람여행 (18)
    • 강연정보 NEWS (90)
    • 대학시절이야기&노하우 (177)
      • 대학생활팁 (93)
      • 아르바이트리뷰 (16)
      • 좌충우돌 취업이야기 (49)
      • 수능의추억 (19)
    • 책노트 (536)
    • 청춘 에세이 (210)
      • 일상끄적 (141)
      • 백수일기 (23)
      • 직딩라이프 (45)
    • 독서모임 산책 이야기 (88)
    • 섬청년탐사대 이야기 (11)
    • 낙서툰(toon) (4)
    • 국보순례 문화재 공부 (3)
    • 스토리텔링연구 (130)
      • 스토리텔링노하우 (47)
      • 창작노트 (79)
      • 문장강화 (4)
    • 유튜브 일기 (31)
    • 여행리뷰 (77)
      • 국토대장정일기장 (12)
      • 내일로 여행기 (21)
      • 팔도여행 (14)
      • 해외여행 (30)
    • 공부자료 (45)

검색 레이어

이야기캐는광부 스토리텔링연구소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KBS

  • 브레인 이강훈,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실천하는 진정한 의사 될까

    2012.01.11 by 이야기캐는광부

브레인 이강훈,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실천하는 진정한 의사 될까

브레인 18화. 이젠 브레인도 종착역을 향해 달려간다. 송민우 환자의 2차 수술을 집도하게 된 이강훈(신하균 분). 드디어 그의 수술이 자신의 영예를 쫓기 위한 것이 아닌, 사람 그 자체를 향하기 시작했다.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기 위한 걸음마를 시작한 것이다. 이강훈은 수술실에 들어가기전 김상철 교수(정진영 분)로부터 한 가지 충고를 듣는다. "사람을 봐..그 사람이 누구의 아들인지.. 그를 살림으로써 내가 얻을 영예가 무엇인가를 생각하지 말고.. 그 사람을 봐..사람을..그래야 살릴 수 있어..." 수술하는 도중 한 차례의 위기가 찾아온다. 한번의 실수로 환자가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때 이강훈은 김상철교수의 충고를 되새긴다. '사람..사람을 봐..그래야 환자를 살..

스토리텔링연구/스토리텔링노하우 2012. 1. 11. 06:00

추가 정보

인기글

  1. -
    -
    독서노트(515)카카오페이카드2 사고 싶네

    2020.09.15 09:39

  2. -
    -
    독서노트(516) 마스크가 말해주는 것들

    2020.09.19 11:25

  3. -
    -
    독서노트(518)뉴미디어 전문가 정혜승이 말하는 소통전략

    2020.09.19 23:08

  4. -
    -
    독서노트(507)레 꼬또 꼬뜨뒤론 빌라쥐

    2020.09.11 20:30

최신글

  1. -
    -
    애쓰다

    일상끄적

  2. -
    -
    여유

    일상끄적

  3. -
    -
    독서노트(537)클럽하우스, 게스트하우스 갬성?

    책노트

  4. -
    -
    내가 글을 쓰는 시간

    일상끄적

반응형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이야기캐는광부 스토리텔링연구소 ©김기욱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