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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록5

전자책 페북록 교보문고, 알라딘 서점 검색 되네요 페북록. 교보문고와 알라딘서점에 이렇게 검색되네요. ^^ 교보문고 페북록 페북록은 짧고 굵은 SNS에세이다. 개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엮었다. 페이스북은 '오그라듦'과 '감성 뿜뿜'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하다. 솔직한듯 하지만 가끔은 솔직하지 않은 SNS 도 digital.kyobobook.co.kr 알리딘서점 [전자책] 페북록 페북록은 짧고 굵은 SNS에세이다. 개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엮었다. 페이스북은 오그라듦과 감성 뿜뿜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하다. 솔직한듯 하지만 가끔은 솔직하지 않은 SNS 도구� www.aladin.co.kr 2020. 10. 16.
독서노트(513)개인 전자책을 출간하고 생긴 변화 책을 쓰는 일은 어렵다. 출판사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책을 출판하는 경우는 유명인이나 사회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다. 아니면 자신이 쓴 원고를 가지고 수십군데 출판사의 문을 두드린 후 책을 내는 경우도 있다. 시인이나 소설가는 그동안 쓴 작품들을 모아 시집이나 작품집을 내기도 한다. 나같은 범인은 스스로 쓴 글을 부꾸러워 하며 쭈뼛쭈뼛하다가 허송세월 한다. '제가 무슨 책을 낼 수 있겠어요.' '이런 글을 누가 책으로 내주겠어'. '내가 책을 내도 될까.' 이러한 쓸데없는(?) 걱정으로 자신감을 갉아먹기 일쑤다. 머릿속에 벌레 한마리를 키우는 꼴이다. 남이 쓴 책만 읽고 내 자신의 결과물을 내지는 못한다.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있어야 한단계 성장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요즘 세상은 나같은 사.. 2020. 9. 14.
독서노트(509)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페북록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페북록'을 검색하니 잘 뜬다.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책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www.bookk.co.kr/book/view/89437 페북록 페북록은 짧고 굵은 SNS에세이다. 개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엮었다. 페이스북은 '오그라듦'과 '감성 뿜뿜'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하다. 솔직한듯 하지만 가끔은 솔직하지 않은 SNS 도 www.bookk.co.kr 2020. 9. 11.
독서노트(506)페북록- 김주무관의 굵고 짧은 SNS에세이 전자책 출간 www.bookk.co.kr/book/view/89437 페북록 페북록은 짧고 굵은 SNS에세이다. 개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엮었다. 페이스북은 '오그라듦'과 '감성 뿜뿜'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하다. 솔직한듯 하지만 가끔은 솔직하지 않은 SNS 도 www.bookk.co.kr 짧고 굵은 SNS에세이를 출간했다. 개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엮었다. 아무도 구매할 것 같지는 않다. ^^;;; 자기만족형(?) 전자책 출간이다. 이렇게 시작한다. 책표지는 우자꺄님이 디자인해준 캐릭터를 활용했다. 여러모로 잘 쓰고 있다. 감사. 감사. ISBN번호도 등록됐다. 자가출판플랫폼 부크크를 이용했다. --------------------------------------------- 저자 소개 김.. 2020. 9. 8.
페북록 SNS 시대에 글쓰기는 무엇인가. '좋아요'라는 반응을 독촉하는 자아의 진열이 아니라, 의식과 감성을 서로 향상시키는 집단 지성의 즐거운 체험이어야 한다. 독단에 빠지기 쉬운 생각을 점검하고 흐트러지기 일쑤인 마음을 정돈하는 절차탁마의 글쓰기, 그것은 외로운 고행이면서 공동의 놀이일 수 있어야 한다.-책 93쪽- 그러나.....페이스북은 '오그라듦'과 '감성 뿜뿜'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하다. 솔직한듯 하지만 가끔은 솔직하지 않은 SNS 도구이기도 하다. 어떨 때는 자신의 가장 좋은 면만을 보이고 싶은 소개팅과 비슷하기도 하다. '좋아요'에 은근 신경이 쓰이기도 한다. '읽든 말든 상관없어'라는 심정으로 쓰기도 하지만, 댓글이나 '좋아요' 숫자가 없으면 '시무룩', 많으면 '해벌쭉'하는 게 사람 마음이다.. 2017.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