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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이야기&노하우/대학생활팁

대외활동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모집(~11.23) 대전 대외활동의  꽃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에 도전해보세요.^^자세히 보기 : http://daejeonstory.com/8659
대전이 좋다! 2016 제14기 대전시 e-시정도우미 모집 대전시가 대학생 참여프로그램 '대전시 e-시정도우미'를 운영한다. 모집요강은 다음과 같다. 대학생활의 꽃, 대외활동을 대전시와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 1. 모집인원 : 100명 내외2. 모집기간 : 2016년 2월 19일(금)~ 3월 8일(화) 24:003. 지원자격 : 대전권 대학 재학생 및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대학생       &nb..
국어국문과, 좋았거나 혹은 나빴거나 나는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흔히 밥굶는 과라고 불리는 국어국문과. 혹자는 국어굶는과라고 한다. 어떤 형은 나를 굶는과에 다닌다고 또박 또박 발음까지 해줬다. 내가 국어국문과를 전공하고 있다고하면 돌아왔던 대답.   "형 글 잘쓰시겠네요." "오. 오빠 글 잘쓰시겠네요."   그러면 엷은 미소를 띄우며 그저 묵묵히 웃고만 있었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못한채. 잘쓴다고 하기에는 빼어날 정도로 ..
대학생활 백서(1) 조별과제, 007 눈치작전 매학기마다 돌아오는 조별과제 시간. 그 중에서도 조원간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지는 시간.조장이 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조장이 되면 귀찮은 일 3가지가 있다.매번 조원들 문자 돌리고, 회의 날짜 잡기자료 취합하기발표하기(대부분 조장이 한다)덤으로 스트레스. 이 과목에서도 조장. 저 과목에서도 조장.미친다. 아주.조장이 안되려고 이렇게까지 해봤다.그 : "몇 살이세요?"나 : "네 25살이요."그 : "제가 한살 많네요..
자기얼굴과 나태주 풀꽃 풀꽃 / 나태주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자기 얼굴 / 김기욱대충 보아야 좋다.자세히 보다간 한스럽다.네 피부도 그렇다.
19살 수능의 추억, 슬프거나 기쁘거나 지워버렸거나 다음 글에 쓰이는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에 있는 '파수꾼'의 스틸컷입니다. 글의 내용에 따라 꾸몄습니다.^^;1. INTRO - 수능의 추억2013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다. 대한민국 학생들중에서 수능에 대해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수능처럼 신장, 간, 심장, 위장이 벌렁벌렁 떨리는 순간이 또 있을까. 부처님도 19살의 나이에 수능을 보신다면 평점심을 유지하실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수능은..
20대를 향한 질문, 당신의 가치관은 무엇입니까? 책 <자기혁명>. 어떻게 청춘을 보낼 것인가에 대해, 시골의사 박경철씨의 주옥같은 메세지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청춘의 마음을 이토록 냉철하면서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책이 있을까요? 책속에서 발견한 다음 내용은 그야말로 값진 수확이었습니다.  바로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장에 나온 이야기였죠.   "가치의 잣대를 가지고 있지만 가치지향적 선택이 아닌 결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다른 것..
여자 미니스커트, 이등병에게 인생을 깨우쳐 주다 제 개인명함이랑 페이스북에 보면 같은 문구가 등장합니다. '인생은 여자의 미니스커트처럼 짧다' 이런 생각이 언제부터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군복무시절에 가슴에 확 꽂혔던 것 같아요. 용산역 이등병과 미니스커트   시간은 5년 전 초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장소는 군인들의 집합지 용산역! 이곳에서 이등병 계급장이 박힌 전투모를 쓰고 한 청년이 힘없이 걷고 있네요. 누구냐고요? 바로 접니다. 왜 이렇게 힘이 없는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