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토리텔링연구/스토리텔링노하우

광고천재 이태백, 구겨진 종이가 멀리 날아갈까? 왼쪽엔 마의와 오른쪽엔 야왕. 그 틈바구니를 '광고천재 이태백'이라는 새 드라마가 비집고 들어왔다. 이태백.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이십대 태반이 백수. 현재 시청률이 5프로 미만이지만 1화와 2화를 재밌게 봤다. 조만간 치고 올라갈 것 같다. 또 이러고 있다. 왠지 찡했던 대사가 있었으니 바로..2화에서 금산애드 총괄 본부장인 애디강과 인턴인 백지윤이 차속에서 나눈 대사.애디강 :'구겨진 종이가 멀리 ..
쇼생크탈출 그리고 맥주 그리고 희망 프랭크다라본트 감독의 영화 <쇼생크탈출>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있다. 바로 주인공인 듀프레인(팀 로빈스 분)이 감옥 옥상에서 죽을 각오로(?) 악질 간수와 거래를 하는 장면이다. 그 백인 간수는 갑부였던 죽은 동생에게서 상속받은 재산에 대한 증여세를 꼼짝없이 내게 생겼다고 푸념한다. 그걸 엿들은 듀프레인은 간수에게 세금을 안내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제안한다. 그것도 합..
최순우 옛집, 근대문화재를 스토리텔링하는 법 요새 스토리텔링 관련 논문들을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논문은 '근대인물문화재 가치창출을 위한 스토리텔링 방법 -서울특별시 등록문화재 268호 최순우의 옛집을 사례로-(한광식, 강석훈 저)'입니다. 근대인물문화재인 최순우의 옛집이 역사와 문화의 측면에서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또 이를 어떻게 스토리텔링해서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그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논문..
스토리텔링경영이 돈이다 뉴스핌에서 '스토리텔링경영'을 주제로 기획기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각 기업들이 스토리텔링 마케팅, 광고, 경영 등을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사례가 흥미롭습니다. 기업들은 저마다 어떤 진정성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기업경영을 이뤄나가고 있을까요? 각 기사들을 링크해봤어요.1. 정탁윤기자의 기사 발췌: [스토리텔링 경영] 대한항공, 여행에 대한 '감성' 자극대한항공은 2008년 미국편 캠페인 이후 전 세계 다..
남자의 우정, 견고하고 섬세하고 때론 상처받기 쉽고 영화를 보고 나면 무엇인가 쓰고 싶게 만드는 작품이 있다. 내겐 윤성현 감독의 영화<파수꾼>이 그러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세 주인공 기태, 동윤, 희준의 우정이 불안하게 무너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한 순간의 감정조절 실패와 말실수 그리고 오해로 세 친구의 우정이 산산조각나는 과정을 보며 왠지 모르게 씁쓸했다. 누구나 한번쯤은 살면서 겪었을 혹은 앞으로 겪을지 모르는 우정의 한 단면을 본 것 같아서 말이다.  ..
<영화감독열전 오우삼 2탄> - 추락하던 오우삼, 주윤발이라는 구세주를 만나다 다음 글은 대학교시절 오우삼감독에 관한 레포트로 썼던 것을 다시 편집한 것입니다. 책을 비롯해 인터넷을 돌아다니던 많은 자료들을 참고했습니다.^^   1. 청년 오우삼, 본격적인 영화공부를 하다   청년 오우삼. 그는 청년기에 들어 영화를 향한 열망이 더욱 깊어졌다. 그런데 그가 본격적으로 영화를 배우려 했던 1960년대 홍콩에는 영화학교가 없었다. 게다가 부친의 죽은 뒤로는 학교에 다닐 수 없었고 일자리를..
<영화감독열전 오우삼 1탄> - 빈민가 소년 오우삼, 영화에 심취하다 다음 글은 대학교시절 오우삼감독에 관한 레포트로 썼던 것을 다시 편집한 것입니다. 책을 비롯해 인터넷을 돌아다니던 많은 자료들을 참고했습니다.^^ 당시 레포트를 이렇게 거창하게 시작했지요. 반말체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 레포트를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에게 바칩니다. 잠깐! 바치기 전에... 그대 해 보았는가? 첫째, 성냥개비 하..
브레인 자취방씬으로 본 자취방 10가지 법칙, 그 위대한(?) 자연의 법칙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9화. 몇일 전부터 이강훈(신하균 분)과 윤지혜(최정원 분)의 자취방신이 인터넷 뉴스에 나돌았습니다. 그때 참 므흣한 상상을 했어요. 자취방에서 남녀끼리 함께 있으면, 어블레 어블레 얼라리 꼴라리 하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건 뭐 자석이 이끌리듯이, 자연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죠. 여러분도 저처럼 므흣한 상상을 하시진 않았나요? 특히 남자분들이라면 더욱 더요.^^;;   드디어&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