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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는 여라가지 색깔이 든 크레파스와도 같다.
한 개의 도시 안에 다양한 매력이 있다. 박물관과 조형물, 그림, 음식, 분위기. 여러 요소들이 파리의 매력을 구성하고 있다.
파리 여행의 재미는 디저트를 먹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명 디저트 카페 앙젤리나에 들렸을 때도 그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진한 핫초쿄인 쇼콜라쇼가 너무 맛있었다.
무첫 달았지만 추운 파리의 11월에 몸에 온기가 돌게 해주었다.
처음 맛보는 디저트들의 맛도 일품이었다.
입안에 가득차는 풍미와 혓바닥으로 스미는 달달한 맛이 좋았다.
파리는 디저트의 도시라 파리에 온다면 꼭 디저트를 맛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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