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행복53 도안동 브런치맛집 바라던바, 바라던 맛이구나 바라던바에 들렸다.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다. 브런치를 먹기에 딱 좋은 분위기다. 음료수도 맛있고, 브런치 메뉴들도 맛있다.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역시나 만족스러웠다. 부부 동반, 연인, 아기를 데려온 신혼부부 등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https://naver.me/xdIfJH6u 바라던바 : 네이버방문자리뷰 322 · 블로그리뷰 261m.place.naver.com 2024. 7. 14. 공주 팥빙수맛집 미세스피베리 공주 팥빙수맛집 미세스피베리에 들렸다.블루베리 팥빙수를 시켰다.아몬드 과자와 아이스크림, 얼음가루, 블루베리의 조합이 환상의 짝궁이었다.입에 살살녹는 행복함.이날 사람들이 가득차 있었다.가족, 연인 단위 손님들로 북적였다.또 한번 방문하고 싶다. https://naver.me/GVNTI2Po 네이버 지도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map.naver.com 2024. 6. 15. 괴정동 곶게 깔끔하고 맛있는 간장게장 식당 괴정동에 '곶게'라는 음식점이 있다. 곶게는 꽃게의 옛날 말이라고 한다. 꽃게탕과 간장게장 요리가 메인 메뉴이다. 간장게장을 시켰다. 작은 규모의 식당이지만 맛은 좋았다. 동네 어귀에 맛집 스메일 물씬 나는 간장게장 집을 발견한 기쁨. 지나가다가 들리면 어느 정도 만족할 것이다. 무난하게 맛있는 간장게장 식당이다. https://naver.me/GguQmQGY 곶게 : 네이버 방문자리뷰 89 · 블로그리뷰 63 m.place.naver.com 2024. 4. 10. 커피 땅거미 괴정 커피 땅거미 괴정점. 바닐라라떼를 시켰다. 영화 포스터와 음반들로 꾸며진 데스크. 커피를 내리는 순간, 공간의 매력도 마음 속에 내려 앉는다. 혓바닥 위를 날아다니는 나비의 날개짓. 맛의 폭발. 2024. 4. 8. 탄방동 빈티지카페 빈히 커피앤펍 밖에서 볼땐 술을 파는 펍 느낌이고, 안으로 들어가면 옛날 감성이 묻어있는 오래된 카페 느낌이다. 두 가지 매력을 품고 있는 공간. 빈티지카페 빈히 커피앤펍을 찾았다. 용문역에서 가깝다. 롯데백화점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 주인장의 감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와 LP음악, 수제쿠키까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커피와 술 모두 가능한 공간이다. 시그니처 라떼와 아인슈패너를 시켰다. 달달한 맛을 음미하며 음악으로 가득 찬 공간에 푹 몸을 기댔다.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의 카페다. 빈히(VinhI)(@vi_n_hi)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https://naver.me/xGiCoJoo 빈히 커피앤펍 : 네이버 방문자리뷰 64 · 블로그리뷰 19 m.place.naver.com 2024. 3. 12. 추천 서원골유황오리 뚝배기오리탕 대전에서 오리탕 맛집을 소개한다. 서원골유황오리.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이라 점심이든 저녁이든 사람들로 붐빈다. 매번 갈때마다 조금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었다. 뚝배기에 담겨나오는 오리탕 맛이 일품이다. 깊고 뜨거운 국물에 달달함이 녹아있다. 오리탕을 좋아하는 참새(?)라면 여기가 바로 못 지나치는 방앗간이다. 손님이 많은 곳이라 사소한 부분에서 신경을 덜 쓰기 쉬운데, 여기는 밑밭찬도 깔끔하게 나온다. https://naver.me/FpXMWpOx 서원골유황오리 : 네이버 방문자리뷰 1,470 · 블로그리뷰 575 m.place.naver.com 2024. 3. 10. 커피맛집 밀라드커피로스터즈 너트커피 밀라드커피로스터즈에 들렸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너트커피다. 너트커피와 너트아이스크림커피를 시켰다. 너트커피는 단맛과 쓴맛이 적절히 어우러져 입맛을 돋구었다. 너트아이스크림커피는 아이스크림이 퐁당 빠져 있다.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맛이다. 녹색과 우드가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세련된 감성을 보여준다. https://naver.me/5B1v0LlJ 밀라드커피로스터즈 : 네이버 방문자리뷰 1,692 · 블로그리뷰 404 m.place.naver.com 2024. 3. 10. 탄방동 음식점 헤이스팅스 라자냐 스테이크 스파게티, 파스타 전문 헤이스팅스. 스테이크와 라자냐를 시켰다. 라자냐는 지금까지 먹어 본 라자냐중에 제일 맛있었다. 라자냐를 먹기위해 다음에 다시 한번 방문할 계획이다. 소규모의 음식점이지만 주말 점심에 손님들로 붐볐다. 추천하고 싶은 음식점이다. 다만 스테이크는 살짝 질겼다. 조금만 덜 익혔으면 더 맛있을 뻔했다. 다음에는 붉은기가 더 돌게 덜 익혀주시면 좋을듯하다. https://naver.me/5EQ3pcyB 헤이스팅스 : 네이버 방문자리뷰 540 · 블로그리뷰 629 m.place.naver.com 2024. 3. 9. 관저동 모루 moru 연인 커플들이 좋아하는 양식집 관저동 모루에 들렸다. 여자들끼리 온 손님. 부부끼리 온 손님. 연인끼리 온 손님. 가지각색 손님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닭다리살 에그베네딕트와 블루베리 멜팅치즈 프렌치 토스트를 시켰다. 달짝지근한 맛에 살살살 씹히는 닭다리살. 아이스크림이 올려진 특별한 메뉴였다. 토스트 주변으로는 블루베리가 예쁘게 잠겨있었다. 달달한 맛이 취향저격이었다. 맛있게 먹었다. 추천하고싶은 양식집을 발견했다. https://naver.me/GcjWK8eK 모루 : 네이버 방문자리뷰 591 · 블로그리뷰 397 m.place.naver.com 2024. 3. 4.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