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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비버에게 편지가 전달이 되길~~
비버이야기와 홍합이야기, 그리고 버팔로 이야기 등
물에 관한 책인데 오히려 그 주변의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와 흥미로웠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산다는 건 무언지 그건 평생 고민해야 할 거리니까 찬찬히 해보세요. ^^
저는 오렌지병에 개미들을 잡아다가 관찰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납니다. 그 개미들한테 미안하지만요 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산다는 건 뭔지에 대해 평생 고민할 거리라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초코파이처럼 정가득한 하루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