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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노트590

독서노트(594)한 아이의 죽음 책에서 하늘의 별이 된 아이들의 죽음을 마주했다. 기자들의 담담하고 생생한 묘사는 감히 헤아릴 수 없는, 깊고 깊은 슬픔이었다. 비극의 씨앗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지금 이 순간에도 피멍이 들어 하날의 별이 된 아이들이 많지 않을까. 기사를 쓰며 그제야 사건 내용을 다시 훑었다. 서울의 한 주택 밀집 지역의 짓다 만 건물 쓰레기더미에서 흰색 유아용 이불, 파란색 비닐봉지, 분홍색 줄무늬 수건, 흰색 이불 포장 비닐봉지에 겹겹이 싸인 만 세 살짜리 아이, 지훈이의 시체가 발견됐다. 발견 당일 기온은 영하 12도, 시체는 시커멓게 얼어 있었다. 머리엔 핏자국이 선명했다. 범인은 아이의 부모였다. 비닐을 칭칭 감고 있던 황토색 테이프에서 나온 지문이 범인을 지목했다. 지훈이 엄마의 지문이었다. 경찰은 아빠.. 2021. 9. 30.
독서노트(595)태도에 관하여 임경선 작가의 책 밑줄. 밀리의 서재 독서노트 활용. 직장인으로서 글을 깨작깨작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가는 구절이 많았다. 2021. 9. 29.
독서노트(593)아웃풋 위주 공부 퍼블리를 유료 구독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췌했다. 인풋 위주의 공부를 하며 자기만족에만 빠져 있던 나를 일깨워주는 표이다. 아웃풋 위주로 공부한다면 성과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웃풋 위주 공부는 어렵다. 왜냐하면 귀차니즘 때문에 아웃풋을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짜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웃풋 위주의 공부는 대학원 논문 쓰기도 해당하는 것 같다. 어떤 주제로 연구를 한 후 발전적인 제언을 아웃풋으로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1. 9. 27.
독서노트(591)디파이 잡지 2021. 9. 22.
독서노트(592)뉴룰스 이보영 : 한동안 지쳐 있던 시기가 있었다. 커리어의 변곡점에 도달했고,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데에 3~4개월이 걸렸다. 속도를 내지 못하고 천천히 움직였는데, 생각해보니 그 시간은 인생에서 아주 작은 부분이더라. 6개월동안 힘들었다고 해도, 100살까지 산다면 전체 인생에서는 200분의 1이다. 1년이 힘들었다고 해도 100분의 1이다. 인생에서 지날 수 있는 과정 중의 하나일 뿐이고,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인생을 넓은 시야로 보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 -출처 : 북저널리즘, 뉴룰스 - 와닿는 말. 정말로. 2021. 9. 20.
독서노트(590)마흔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 책를 읽었다. 어떻게 월 2천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을 읽고 결코 아무나 월 2천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세상엔 대단한 사람이 정말 많다. 하하. 저자주 그 중 한명. 책에서 저자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던 내용을 발췌했다. 어떻게 이런 계획을 세우고 움직일까. 2021. 9. 18.
독서노트(589)구독경제, 넷플릭스, 뉴욕타임스 책에서 발췌했다. 넷플릭스와 뉴욕타임스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다. 참고할만한 자료이다. 2021. 9. 13.
독서노트(588)그 많던 인맥이 사라지고 알게 된 것 유튜브 신사임당 채널에 올라 온 '그 많던 인맥이 사라지고 알게된 것' 영상에 달린 댓글에서 발췌했다. 참 명언이다. 요약을 잘해주셨다. 1.실력을 키울 땐 인맥을 끊어야 한다. 방해요소다. 2.실력은 향기다. 자연스레 퍼져나가 꽃과 나비가 몰려든다. 3.실력이 압도적으로 중요하다. 실력 없인 인맥도 무의미하다. 4.실력만 있다면 인맥 찾는 것은 너무 쉬운 시대다. 5.인맥을 통해 무언가를 이뤄보겠다는 것은 요행이다. 6.누구를 아는 것이 내가 그 사람과 동급이라는 것은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7.내 실력과 그 사람의 실력이 동급이어야 그 인맥이 의미가 있다. 8.단지 누군가를 알고 친분이 있다는 것은 쓰레기다. 9.술 친구는 술 깨면 끝, 담배 친구는 다 필 때 까지만 친구다. 10.실력을 쌓기 위해.. 2021. 8. 22.
독서노트(587)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기록의 중요성 책에서 발췌했다.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한 글이다. 개인 블로그를 운영한지 10년 정도가 되어간다. 처음엔 공을 들여 쓴 글들도 많았지만 요즈음은 독서노트나 궁금했던 것을 찾아 정리하는 글을 쓴다. 글을 쓴다기보다 메모에 더 가깝다. 이 기록들이 나중에 어떤 나비효과를 이룰지 모르겠다. 나의 젊은 시절부터 생각과 일상들이 기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개인블로그는 내게 소중한 보물이다. 2021.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