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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성

2018 독서노트(109) 뼈아대,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잘 읽히는 책의 특징이 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면서, 읽는 사람으로하여금 생각에 잠기게 한다는 것이다. 어려운 철학책이 아님에도 사유하게 만든다. 그런 책들은 보통 베스트셀러가 될 확률이 높다. 신영준, 고영성 작가의 도 그런 책중 하나다. 이 책의 내용을 처음 접한 건 유튜브에서 였다. 두 명의 작가가 나와 책안의 챕터들을 심도있게 다룬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오프라인 종이책의 내용을 유튜브 콘텐츠로도 만들어 널리 전파하는 전략이다. 책을 읽으며 접어 놓은 부분이 많을 만큼 공감가는 부분이 컸다. 좋은 책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라는 걸 다시한번 깨닫는다. 나도 요즈음 2명의 작가가 30대 초반에 했던 고민들과 비슷한 고민을 하며 산다. 그런 와중에 만난 책이라 술술 읽혔다...
2018 독서노트(107)완공, 완벽한 공부법, 메타인지 유튜브에서 '뼈아대' 영상을 재밌게 보다가 책을 집어들었다. 유튜브 영상에서 고영성과 신영준 작가의 직설화법이 인상적이었는데, 책 역시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준다. 이 책은 두명의 저자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집필한 책이라고 한다. 믿음, 메타인지, 기억, 성장목표, 동기, 노력, 감정, 사회성 등 완벽한 공부를 위한 핵심 14가지 요소를 다루며 공부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메타인지'라는 개념이었다. 메타인지는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를 아는것', '인지과정에 대한 인지'를 뜻한다. 메타인지가 높다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내가 모르는 것을 보완하기 위한 것들을 할 수 있고, 내 장점을 활용해 어떤 공부전략을 짤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단다. 자신이 무엇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