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키아1 내가 아이리스 NSS 요원이라면 이런 무기를 쓰고 싶다 요새 수요일과 목요일마다 아이리스를 꼭 보고 잠들다 보니 한 가지 증상이 생겼다. 잠들기 전에 매번 '만약 내가 NSS요원이라면?'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예전에 김현준(이병헌 분)이 최승희(김태희 분)와 사탕키스를 벌일 때는 '내가 NSS요원이었다면...'하고 가슴을 뜯으며 잠못이루었던 적이 있다. 현준의 초콜릿복근보다 그 사탕키스가 더 부러웠으니 말이다. 앞으로 방영될 아이리스에서 현준과 승희의 키스씬이 없기를 바라며 이 글을 쓴다.^^; 내가 아이리스 NSS 요원이라면 이런 무기를 쓰고 싶다 내가 만약 아이리스 NSS요원이 된다면 백산에게 달려가 건의 할 것이다. '국장님, 제게는 이러 이러한 무기가 필요하니 예산에 반영해 주십시오'하고 말이다. 명령에 복종할 때는 복종하더라.. 2009. 11. 27. 이전 1 다음